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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자를 무지 좋아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심할때나 하여간 이유불문하고 자주 사다
먹거든요. 그러다 제 눈에 들어온게 도넛츠꼬깜.
너무 맛있는 겁니다...
맛은 지나치게달지 않으며 단백하고요. 겉에 코코넛가루가 잔뜩
묻어있는데 향긋하고요. 요새 아주 입에 달고 살아요.
가격도 700원으로 그럭저럭 평균이군요.
또 하나는 도도한 나초인데요.
맵고 짭짜름하며 위에 피자치즈를 올려 렌즈에 돌리면 캬.
맥주 안주로 와따입니다.
가격은 1000원이지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맛납니다.
갑자기 이런생각이 듭니다.
내가 이러니까 살이찌는구나하는..
늘 눈팅만 하다가 저도 끼어보고 싶어서 글남겨요.
늘 열린 분위기의 정크가 전 너무 좋습니다. 저같이 게으른사람도
언제든지 받아주실것 같아서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심할때나 하여간 이유불문하고 자주 사다
먹거든요. 그러다 제 눈에 들어온게 도넛츠꼬깜.
너무 맛있는 겁니다...
맛은 지나치게달지 않으며 단백하고요. 겉에 코코넛가루가 잔뜩
묻어있는데 향긋하고요. 요새 아주 입에 달고 살아요.
가격도 700원으로 그럭저럭 평균이군요.
또 하나는 도도한 나초인데요.
맵고 짭짜름하며 위에 피자치즈를 올려 렌즈에 돌리면 캬.
맥주 안주로 와따입니다.
가격은 1000원이지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맛납니다.
갑자기 이런생각이 듭니다.
내가 이러니까 살이찌는구나하는..
늘 눈팅만 하다가 저도 끼어보고 싶어서 글남겨요.
늘 열린 분위기의 정크가 전 너무 좋습니다. 저같이 게으른사람도
언제든지 받아주실것 같아서요.
비밀번호를 그새 잊어버린 ㅠㅠ 앞에 dd까지만 생각나는...
삭제도 안되고....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꼭 30자에 맞게 평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