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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62
리앙님/ 드라마처럼
첫 타임으로 들어온 소설이라 얼마나 떨리면서 개봉했던지요, 정말 마지막 멘트대로 자기를 위해 유치해질수 있는 남자를 만나다니 행복했답니다. 짧지만 여운이 긴- 글 감사드려요 (역시 전 리앙님 밖에 없 <- 퍼억 )
리체/ 그들만의 크리스마스
의미심장한 말씀하나 던지시더니 기어이 사고를 치시는군요 ;ㅁ; 정말 읽고서는 욕구불만에 쓰러지는 줄 알았다는. 능글능글한 수현이 얼마나 귀엽던지. 게다가 으- 로망이란- 알죠? 무슨 말 하는지 ;) 보고 싶었던 장면을 마침 다시보게 해주시니 크리스마스선물 안받아도 행복할껏 같아요. 더불어 채팅방에서 이야기하다가 생각 난건 리마리오가 생각 났다는 정크님 말씀에 해린이가 선물로 해준 그 장갑 끼고 ,, 추는게 생각이 나서 정말 한참 웃엇;;
말풍선/ 크리스마스에 뭐할꺼니?
으 이런 추억을 하나라도 가지고 학창시절을 보냈다면 지금처럼 매마른(?) 삶을 살고 있을 것 같지 않다는 ;ㅁ; 그런 나름대로의 환상을 가지고 보았답니다. 봄님이도 귀엽고, 정말 똥폼잡는 유인이도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었어요.
요즘 눈이 오면 으- 또 눈이다; 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이제는 첫눈오면 어딘가에서 키스 하고 있을 두 녀석 상상하며 마음이 흐뭇해질지도요.
정크/ 크리스마스 선물
정말 얼마만에 본 민호입니까! 코코아를 좋아하는 민호랑 성은커플은 좋아하는 커플중 하나인데 (니가 안좋아하는게 머냐 버럭) 간만에 다시보게되니 기쁩니다! 특히나 하필이면 청혼이 민호 다울지도 ;;;; 쿨럭 다들 로맨틱 한 선물을 주는데 으- 반짝이는 은팔찌라니! ㅋㅋ 하기사 그게 취조 당하는 민호의 모습을 나름대로 상상하며 즐거웠답니다.
아그네스/ kiss of life
아그네스님의 소설을 받는 순간 딱 한마디했습니다. "바로 이거야! " 라구요. 크리스마스를 정말 적절히 활용한 소설이었어요. 속아넘어가는 한아의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5살 이후로 산타를 믿지않게 되어버린 절 반성했답니다.
더불어;;; 저도 정크님처럼 '우어- 거짓말!' 하며 눈 똥그랗게 뜨고 소리치는 아그네스님이 상상되어버렸어요. ^-^
수룡 / 전설의 크리스마스이브-
도데체가 말이죠, 이런 멋진 남자라면 덥침당해도 좋은데 덥침을 하다니 한없이 부러웠다는 거죠! ;ㅁ; 처음에 철운이 '아무도 예뻐도 그렇지'라고 말하는데 음흉한 속셈을 알아봤다니까요 ㅋㅋㅋ 마감을 지키게 만드는 전설과 마감을 안지키고 숨는 작가가 만나는 한판승부! ㅋㅋ 조끔 더 길게 봤어도 좋았을 듯한 아쉬움이 약간 들었습니다.
첫 타임으로 들어온 소설이라 얼마나 떨리면서 개봉했던지요, 정말 마지막 멘트대로 자기를 위해 유치해질수 있는 남자를 만나다니 행복했답니다. 짧지만 여운이 긴- 글 감사드려요 (역시 전 리앙님 밖에 없 <- 퍼억 )
리체/ 그들만의 크리스마스
의미심장한 말씀하나 던지시더니 기어이 사고를 치시는군요 ;ㅁ; 정말 읽고서는 욕구불만에 쓰러지는 줄 알았다는. 능글능글한 수현이 얼마나 귀엽던지. 게다가 으- 로망이란- 알죠? 무슨 말 하는지 ;) 보고 싶었던 장면을 마침 다시보게 해주시니 크리스마스선물 안받아도 행복할껏 같아요. 더불어 채팅방에서 이야기하다가 생각 난건 리마리오가 생각 났다는 정크님 말씀에 해린이가 선물로 해준 그 장갑 끼고 ,, 추는게 생각이 나서 정말 한참 웃엇;;
말풍선/ 크리스마스에 뭐할꺼니?
으 이런 추억을 하나라도 가지고 학창시절을 보냈다면 지금처럼 매마른(?) 삶을 살고 있을 것 같지 않다는 ;ㅁ; 그런 나름대로의 환상을 가지고 보았답니다. 봄님이도 귀엽고, 정말 똥폼잡는 유인이도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었어요.
요즘 눈이 오면 으- 또 눈이다; 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이제는 첫눈오면 어딘가에서 키스 하고 있을 두 녀석 상상하며 마음이 흐뭇해질지도요.
정크/ 크리스마스 선물
정말 얼마만에 본 민호입니까! 코코아를 좋아하는 민호랑 성은커플은 좋아하는 커플중 하나인데 (니가 안좋아하는게 머냐 버럭) 간만에 다시보게되니 기쁩니다! 특히나 하필이면 청혼이 민호 다울지도 ;;;; 쿨럭 다들 로맨틱 한 선물을 주는데 으- 반짝이는 은팔찌라니! ㅋㅋ 하기사 그게 취조 당하는 민호의 모습을 나름대로 상상하며 즐거웠답니다.
아그네스/ kiss of life
아그네스님의 소설을 받는 순간 딱 한마디했습니다. "바로 이거야! " 라구요. 크리스마스를 정말 적절히 활용한 소설이었어요. 속아넘어가는 한아의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5살 이후로 산타를 믿지않게 되어버린 절 반성했답니다.
더불어;;; 저도 정크님처럼 '우어- 거짓말!' 하며 눈 똥그랗게 뜨고 소리치는 아그네스님이 상상되어버렸어요. ^-^
수룡 / 전설의 크리스마스이브-
도데체가 말이죠, 이런 멋진 남자라면 덥침당해도 좋은데 덥침을 하다니 한없이 부러웠다는 거죠! ;ㅁ; 처음에 철운이 '아무도 예뻐도 그렇지'라고 말하는데 음흉한 속셈을 알아봤다니까요 ㅋㅋㅋ 마감을 지키게 만드는 전설과 마감을 안지키고 숨는 작가가 만나는 한판승부! ㅋㅋ 조끔 더 길게 봤어도 좋았을 듯한 아쉬움이 약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