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62
어제 처음보고 한눈에 반했어요.
청이님글은 어제 처음본거였는데 정말 글을 잘 쓰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강빈이 서영한테 하는 말하나하나가 정말 가슴설레고 가슴에 와닿았어요.
특히 "내가 준비될때까지 내가 기다려:라는 글이 너무 멋있어서 그 말이 나오는 장면만 여러번 읽었어여.다른글들도 읽어보고싶어서 왔는데 아직은 글이 없네요.
나쁜사랑너무 잘읽었고요.
앞으로도 정말 더욱 발전해나가셔서 좋은글 많이 쓰셨으면 좋겠어요.

* Junk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1-09 14:55)

댓글 '1'

2004.11.11 00:04:31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리뷰방에 관하여 Junk 2011-05-11
312 [드라마] 히스토리 채널의 포와로 시리즈 [6] ciel 2004-11-11
311 코코님의 기별 [8] 석류 2004-11-11
310 [에세이].... 그리고 또 하나의 고찰(by 파트리크 쥐스킨트) [9] 여니 2004-11-10
» 나쁜사랑 [1] 미씨 2004-11-09
308 [코미디] 헤이 헤이 헤이 file [7] MickeyNox 2004-11-09
307 [드라마] 다모茶母 중에서 [2] 2004-11-09
306 [소설] 빵굽는 타자기 - 폴 오스터 [4] Lian 2004-11-08
305 [소설] 러브레터. (by 아사다 지로) [3] Lian 2004-11-08
304 [로맨스] 국향菊香 가득한 집 [4] 코코 2004-11-06
303 [로맨스] 가족이 되어줘 [2] 코코 200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