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0

댓글 '11'

Jewel

2005.12.29 11:52:35

요즘에 저도 왕 버닝중이에요. 적당히 시원한 국물에~ 캬아~

Lydia

2005.12.29 12:27:06

저는 대학다닐때부터..
자취하던 저희 집에, 친구들이랑 거의 매일 모여서 끓여먹었더라죠..^^

하늘이

2005.12.29 12:47:51

컵라면은 크기가 작아서 오히려 밥이랑 같이 먹기에도 편해요^^
이거 언젠가 한박스 받았는데 여기저기 나눠주고 그랬어요. 지금은 두 개 남았나..;

느질

2005.12.29 13:06:19

소세지..작게 썰어넣어서 같이 끓여먹어도 맛있어요~
쓰읍..-ㅠ-

so

2005.12.29 14:07:54

농심 것 말씀이세요?
오옷~
전에 몇 번 먹었으나 그냥 그랬는데 그리 맛나나요?
컵라면은 못 봤는데...
무파마와 사리곰탕, 감자면이 최곳!!

bach101

2005.12.29 23:04:38

한참 버닝했던 라면이군요... 특히 그안에 들은 말랑말랑한 오징어의 건더기스프는 면발과 함께 저를 중독시킨 주범이지요.. ㅎㅎ
느질님.. 소세지 호오~ 낼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쓰읍!

연향비

2005.12.30 11:33:46

저희 신랑이 좋아하는 라면!
전 그 안에 든 오징어 건데기때문에 별로라 여겼던 라면인뎅..^^;;
거기다.. 국물이 좀 짠듯도 하고..(물 조절은 내가 하는 것임에도^^;;;)

즈리

2005.12.30 12:30:53

오~ 그 진하면서 짭쪼름한 맛!!! 기숙사 생활할 때 룸메들과 오밤중에 종종 끓여먹던 기억이.^^

Lian

2005.12.30 21:01:06

전 요즘 사천자장이 맛있더라구요. ^^

소야

2005.12.31 19:20:30

저는 역시나 짜파게티......^^

위니

2005.12.31 20:36:41

여기선 구하기가....ㅜㅡ.......감자면이 그나마 ..........누가좀 보내주셔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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