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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에 삭힌 대추의 맛이 일품이로고~

추운 겨울 밤엔 이게 왓다! (*_*)b


댓글 '6'

릴리

2006.01.05 17:36:08

전 그거 좀 씁쓸하던데요. 햇대추나 말린 대추나 다 좋아하는데(눈에 띄는대로 작살냄) 대추차는 별로더라고요.-_-

코코

2006.01.05 18:31:45

릴리/...나이가 들면 대추차의 진정한 맛을 느끼실지도요;;;;
저도 어려서는(...) 맛없다고 안 먹었었답니다;

노리코

2006.01.05 20:29:16

전 지금도 맛없어요...(...)

레조

2006.01.05 22:06:51

저는 요즘 인삼차에 빠져 살아요~ㅎㅎ

코코

2006.01.06 01:26:54

노리코/아직 철을 적게 들고 계신 건지도...;;;
레조/인삼차에는 아직 맛을 못들이고 있습니다.
좀 더 나이가 들면 도전을...!!!
(궁극적으로 노른자 둥둥 쌍화차의 맛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

kirara

2006.01.09 00:17:42

꿀물은 좋아하지만 대추차는 아직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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