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전히 환타지 스타일은. 제게 어렵습니다..;;
거기다가.. 중국의 별자리에 딸린 무수한 야그들이라니..
어려오여..헤헤;;;;
근데.. 이야기의 중간을 넘어가면서 부터는..
오오,,,,,,,,,,,,,,, 하면서.. 화악~ 끌리더라는..;;
근데요~
뒤가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요!
이야기가 끝나는 순간에,
에엥?!!!
왜!!!!!!!! 하는 절규를 했다는!!!
더 쓰시지, 더 해주시지.. 궁금하자낭! 어흑~ ㅜ.ㅜ;
남주도, 여주도, 남조도.. 너무나 매력적이라..
엄청시리 뒷야그가 궁금하다는!
압박을 가하면.. 더 써주실라우?!! ^^;;;;
그리고 뒤에 관해서라면, 백금지선과 그 연인의 얘기는 뒤가 조금 더 있긴 합니다. ^^ 얘들이랑 잠시 나온 은규랑, 살짝 글에 언급되었던대로 다 비참하게; 생을 마치거든요. 원래는 천랑이라고 불렀던 남주 라마가 본국으로 돌아가 백금지선의 죽음을 듣고 빡 도는; 얘기까지 쓸 작정이었는데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넘 부족했답니다.
그리고 이벤트 주제에 관한 글에 제가 댓글 남겼었습니다만, 이 글의 쥔공들은 전에 썼던 글의 남주의 부모의 얘기랍니다. (그니까 대략 외전 되겠습니다. ^^) 다음에 어떤 식으로든 본편도 보여드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