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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장님이 안오셔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석영이라도 만날까 했더니만 석영이도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네요.. @.@
'나와 너 사이에'도 없고 '블루라이트'도 없으니
회사에서도 기운이 없고 일이 안돼는게.. 쿨럭~
어허.. 거기 내글 독촉이 아니구나 하고 가슴 쓸어내리시는 분들~!!
남이야기 할 처지가 아닙니당.. -_-++
일일이 호명하기 힘들정도로 많은 연중(?!?!)작가님들 얼른 돌아오세요,,
이제 봄이니 새로운 기분으로 글을 쓰는것도 괜찮지 않겠어요?!?!
(회유모드로 전환?! ㅎㅎ)
그럼, 저는 이만 밀린 일하러갑니당..
우어어.. 일에 진도가 안나가서 걱정입니당.. ㅠ.ㅠ
홧팅해주세요~
댓글 '12'
리체
꼭 독촉하실 때쯤 글이 올라가는군요. 고의는 아니예요.-ㅁ- 19금 방을 확인해주세용.
<나와 너 사이에>는 아무래도 1부와 연결짓는 문제도 있고, 대대적인 수정에 다시 들어가야할 거 같아서 내렸어요. 또 1부가 올라갈지 누가 압니까.(무책임)
다른 작가분들도 춘곤증에 시달리시는 게 아닌가 염려스럽네요. 정파가 원래 막 끓을 때도 있고, 쥐죽은 듯 조용할 때도 있고 종잡을 수가 없긴 해요.ㅎㅎ 다른 곳 좋은 소식이나, 볼만한 영화들, 감상들, 많이 많이 올라오면 덜 심심할 듯 합니당. 봄을 즐겁게 이겨내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올해 봄은 왜케 추운 겁니까.T_T
<나와 너 사이에>는 아무래도 1부와 연결짓는 문제도 있고, 대대적인 수정에 다시 들어가야할 거 같아서 내렸어요. 또 1부가 올라갈지 누가 압니까.(무책임)
다른 작가분들도 춘곤증에 시달리시는 게 아닌가 염려스럽네요. 정파가 원래 막 끓을 때도 있고, 쥐죽은 듯 조용할 때도 있고 종잡을 수가 없긴 해요.ㅎㅎ 다른 곳 좋은 소식이나, 볼만한 영화들, 감상들, 많이 많이 올라오면 덜 심심할 듯 합니당. 봄을 즐겁게 이겨내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올해 봄은 왜케 추운 겁니까.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