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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인생미학 완결을 읽었습니다.
영과 이교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 올랐다고 할까요?
두 사람의 사랑을 지켜보면서 울기도 했고 웃기도 했었지만 이번편은
어느 때보다 행복한 기분으로 읽었어요.
잃어버렸냐는 이교의 물음에 '잃어버리지 않았다'는 영의 대답이 유난히 기억
에 남습니다....(^^)
한편 한편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선물을 받는 것처럼 기다렸던 인생미학이
끝나기 섭섭하기도 하지만 행복한 두 사람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크님, 그 동안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좀 쉬시고 다음 글로 금방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정크님 화이팅!!! (^o^)
영과 이교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 올랐다고 할까요?
두 사람의 사랑을 지켜보면서 울기도 했고 웃기도 했었지만 이번편은
어느 때보다 행복한 기분으로 읽었어요.
잃어버렸냐는 이교의 물음에 '잃어버리지 않았다'는 영의 대답이 유난히 기억
에 남습니다....(^^)
한편 한편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선물을 받는 것처럼 기다렸던 인생미학이
끝나기 섭섭하기도 하지만 행복한 두 사람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크님, 그 동안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좀 쉬시고 다음 글로 금방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정크님 화이팅!!! (^o^)
추카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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