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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족이 되어줘.. 읽었습니다
번호 : 220 / 작성일 : 2003-11-09 [20:52]
작성자 : 연
파일 : 첨부한 파일이 없습니다.
아... 여기에 감상글 쓰는 게 맞는 거 겠죠?
럽펜에 갔다가 여길 알게 되었고
리앙님의 프로필을 읽다가 작품 중에 "baby,baby"를 발견하고는 바로 novel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혹시요... 로월에서 연재한 그 baby,baby의 작가님이 아니신지요? 만약 아니라면 죄송하고요^.^
가족이 되어줘를 주루륵 15편까지 읽었습니다.
참 좋네요.
다음 글 올라오면 참 반가울 거 같습니다.
순수한 사랑이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든
사람을 감동시키는 힘이 있네요.
첫 인사 요만큼 남기고 이만 물러갑니다~
푸시케 연님. 혹, <열녀>의 그연님이시요? 저 푸시케예요. 그 옆에서 같이 공모한 인연의 그....아니시라면 실례했습니다. 2003-11-10 X
샴코 연님,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이렇게 인사하면 주인인것 같겠지만 사실은 여기 이 장소를 좋아하는 나그네 랍니다 그래도 잘 부탁 해요. 꾸벅^^) 리앙님 글 잘 읽으셨다고요? 담글 올라오면 반갑겠단 말엔 저도 동감 합니다.가능하면 빨리~~~ 면 더 좋겠죠? ㅎㅎㅎ 그런데 저기 로월 베이비는 제가 알기론 아시마님 작품이랍니다. 도움 되셨으면 하네요. 2003-11-10 X
Lian 샴코님 말씀대로 로월의 그 글은 제 글이 아니예요. ^^ 묘한 인연으로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2003-11-10 X
연 아..그렇군요... 푸시케님, 아쉽게도 님이 알고 계신 그 분은 아니구요... 연은 제 이름 끝 글자랍니다. 리앙님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구요... 샴코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가능하면 "빨리" 보고싶어요 ^.^ 반갑습니다! 2003-11-10 X
푸시케 제가 실례했습니다. 꾸벅.닉이 예쁘십니다. 2003-11-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