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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역시 코코님께!
번호 : 311 / 작성일 : 2003-12-16 [21:37]
작성자 : 김선하
파일 : 첨부한 파일이 없습니다.
오아우, 코코님. <중독>을 이제사 봤네요.
비록 완결작으로 본것은 아니지만, 그 데미지에 지금 정신이 ......정말 대단하신 글솜씨 십니다.
치밀한 구성도 , 주인공들의 심리 묘사도, 억지스럽지 않은 상황전개도 그렇고요.
여러모로 저같은 사람들은 배울겸 더 자세히 (?)읽을 가치있는 작품입니다.
저는 왜 몰랐을가요?
기혁과 이연이 때문에 제 허접한 글들이 ......부끄럽습니다. 완결읽고는 감상밥 올리고 싶은데 완결보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출간일정이 잡혀 있다구요?)
책으로 나오면 꼭 끝까지 보고 감상밥 젤먼저 여기에 올려드릴께요.
저 럽펜꺼 보고왔습니다.
이것저것 생각이 많았는데 막상 여기 적으려니....
너무 기가 죽어서리....참, 그옆의 <늘>도 잔잔모드가 눈에 띕니다.확연히 <중독>과는 색이 틀린듯. 어떻게 한작가님 손에서 이런색이?
너무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지만 (제 컨셉?) 하여튼 무지 놀라왔다는것만 알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코코' 헉^^;; 더 노력하란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2003-12-17 X
Junk 저도 <늘> 좋아합니다^-^ 근데 안 써준다죠; 2003-12-18 X
'코코' 나중에 쓴다니깐 나중에! 나도 욕심내고 있는 거라니깐 거 참 말 안듣네. 쯧ㅡ.ㅡ 2003-12-18 X
김선하 <<늘>>이 보고파요~!!!!! 2003-12-19 X
'코코' ((((((((((~( -_-)~ 2003-12-19 X
김선하 음, 도망가시면 못 따라가는줄아시는가? <샴푸>의 처연도 봤어요.후후. 2003-12-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