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62

제 목 : 리앙님...초코케잌과...  

번호 : 216     /    작성일 : 2003-11-07 [12:02]  

작성자 : 홍랑    

파일 :  첨부한 파일이 없습니다.      

웨지우드 찻잔 세트라니...
정말 갖고 싶은 컬렉션이죠.
매트도 이쁘고 앞치마도 이쁘고...
갖구싶다..........

무엇보다 따뜻한 라리의 커피와
찐찐한 초코케잌 한 조각이 마구 마구 먹구 싶어요.^^

따뜻합니다.
재준이도
지윤이도
모두가.



Miney 음, 저는 말이죠...'재준이가 애용하는 포즈'라는 데서 웃음이 나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지윤이의'케익보다 너를 먹고 싶어'도. 음, 제가 기혼이라 그런걸까요? 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그 상큼한 에로티즘(?)이. 2003-11-07 X

푸시케 네에~!(언저리뉴스버전으로) 2003-11-08 X

Lian 저는 웨지우드 찻잔 보다는 라리의 케익이 탐이 나요. 먹어본지 오래되었슴. -_ㅜ 상큼한 에로티즘, 와, 멋져요, 이 말. (헤헷) 푸시케님 짤막한 멘트 감사히 받았습니다. 2003-11-09 X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리뷰방에 관하여 Junk 2011-05-11
82 역시 코코님께! 김선하 2004-03-17
81 코코님께 질문 Lian 2004-03-17
80 비 평화적 연애론 석류 2004-03-17
79 금지애 너무 잘읽었어요오오~>< soultj 2004-03-17
78 마이니님~ 겨울하늘을 뒤늦게.. bach101 2004-03-17
77 가족이 되어줘.. 읽었습니다 2004-03-17
» 리앙님...초코케잌과... 홍랑 2004-03-17
75 ' 가족이 되어줘 ' muse 2004-03-17
74 비평화적 연애론 Lian 2004-03-17
73 위로가 된다는 것 홍랑 200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