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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리앙님...초코케잌과...
번호 : 216 / 작성일 : 2003-11-07 [12:02]
작성자 : 홍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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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우드 찻잔 세트라니...
정말 갖고 싶은 컬렉션이죠.
매트도 이쁘고 앞치마도 이쁘고...
갖구싶다..........
무엇보다 따뜻한 라리의 커피와
찐찐한 초코케잌 한 조각이 마구 마구 먹구 싶어요.^^
따뜻합니다.
재준이도
지윤이도
모두가.
Miney 음, 저는 말이죠...'재준이가 애용하는 포즈'라는 데서 웃음이 나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지윤이의'케익보다 너를 먹고 싶어'도. 음, 제가 기혼이라 그런걸까요? 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그 상큼한 에로티즘(?)이. 2003-11-07 X
푸시케 네에~!(언저리뉴스버전으로) 2003-11-08 X
Lian 저는 웨지우드 찻잔 보다는 라리의 케익이 탐이 나요. 먹어본지 오래되었슴. -_ㅜ 상큼한 에로티즘, 와, 멋져요, 이 말. (헤헷) 푸시케님 짤막한 멘트 감사히 받았습니다. 2003-11-0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