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0

이제 본격 로맨스 모드.





+

[이 여자 신경쓰이네.]
[질투심 부글부글.]
[그 여자 생각하니 웃음이 나는군.] 등등.

드라마나, 로맨스 소설이나 요럴 때가 제일 재밌어요.


댓글 '5'

방님마눌

2006.09.03 14:07:25

그러게요...
엊그제 재방송 보고 빠져들었다는...ㅎㅎ

하늘지기

2006.09.03 16:17:27

1,2회는 놓치고 우연찮게 3회부터 보게 됐는데..
이리 억울하고 원통할 때가..
넘넘 재밌어요~

'장군의 아들'의 이미지 밖에 생각이 안 났던 박상민의 새로운 면을 봤는데 캬~
죽음입니다.ㅋㅋ

근데 이거 재방도 해요?
언제 몇 시에 해요?
저 이번주에 생일파티 약속이 있어서 금욜꺼 놓쳤거든요.
물론 컴으로 보믄 되긴 하는데 좀 싸이즈(?)가 큰 걸로 보고 싶어서리..ㅎㅎ

자애

2006.09.04 09:58:02

언듯 봤는데, 박상민이 맞군요.... 여전히 어려보이던데, 많이 떠야 되는데,,,

아짐

2006.09.05 22:38:08

동감입니다. 드라마나 로설이 고럴때가 젤루 감칠맛이 나져. 므흐흐
저 역시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리체

2006.09.21 04:57:25

이거 너무 재밌어요.OTL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90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11] 리체 2006-09-04
» [드라마] 내사랑 못난이. [5] maliposa 2006-09-01
988 [일드] 결혼 못하는 남자 [1] 독립815 2006-09-01
987 [일드] 기프트 [2] Junk 2006-08-30
986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 [14] Junk 2006-08-29
985 [영화] 13구역 [5] 지현 2006-08-26
984 [소설] 용의자 X의 헌신 [7] Junk 2006-08-21
983 [양념] 다담 된장찌개 양념 [9] 방님마눌 2006-08-12
982 [드라마] CSI:NY [15] maliposa 2006-08-10
981 [영화] 괴물 [12] 노리코 200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