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 3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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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벤트는 언제랍니까! ㅜ.ㅜ
덧> 단편으로 끝난 것도 있지만 다음 시리즈로 이어지는 것에 감질내하면서..
리뷰방엔 올리기엔 너무 짧은 평이 될 듯 하여 30자평에 각각 단편들에 대한 소감 한꺼번에 올립니다. ^^;
* 편애님의 Accident in Christmas
때로 작은 사고 하나가 인생을 좌우하는 사건이 된다.
* 데바움님의 크리스마스 키스
반드시 첫키스의 사연은 멋진 걸로 '만들어' 두자!
* 씨엘님의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연애란 타이밍이 중요하다.
* 자하님의 만월의 숲
잘 키운 늑대 하나 열 사람 안부럽다.
* 정크님의 푸른 다이아몬드
그래도 결혼반지는 다이아몬드.
* 리체님의 폭설
마음이 가는대로 살아야 만사형통.
* 정크님의 설원의 연인
귀여운 연인의 염장질은 보고 또 봐도 좋다. (근데 이걸로 끝이란다.;)
* 여니님의 선샤인
예지몽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연인이 존재하다니..
* 코코님의 전우발
아무리 둔탱이라도 깨닫기만 하면 불타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