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에 그 뒷부분을 한번 더 읽었던 므흐흐....^///^
ㅡ다음편에는 전우발의 다른 커플 얘기일 것 같은데
고렇다면 진욱과 하나의 연애 행각도 살짝 구경할 수 있게 되기를 애타게 부탁 드려요..
로설의 묘미가 단팥빵의 앙꼬라면,
사랑 고백 장면은 소보루빵의 곰보!!
이 두 개가 합치니 자꾸만 감칠맛이 나서 또 읽게 되네요^^
코코님,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이 말씀은 안드리려했지만)새해엔 늘과 처연을 꼭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