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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 Accident in Christmas 
남자의 용기에 한표! 이번 크리스마스에 용기를?!

 데바움, 크리스마스 키스
우연이 무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그런 우연이라면 언제든 OK


 씨엘,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
결말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놀랐던 그리고 기대가 사르르 녹아버렸던 글입니다.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해피엔딩이었으면 어땠을까? 그렇지만 그랬다면 그것도 맥빠졌을거예요. 그래도 비현실적인 것이 좋아

 자하, 만월의 숲 
늑대가 너무 멋있는데요. 제가 연상한 늑대는 원령공주에 나오는 그 정도 크기의 늑대였는데 맞는건가? 하지만 너무 멋있는 늑대는 피곤해요

 
 정크, 푸른 다이아몬드 
게임의 룰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재미가 좀 떨어지지 않았난 싶습니다. 설명을 봐도 잘 모르겠더군요. 머리가 나빠서. 그리고 문이라는 여자 정신감정을 의뢰합니다. 오~ 정말 오싹하던데요. 그리고 여주 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요? 꼬르륵이라니 ^^

리체, 폭설(暴雪) 
오랜만에 뵈서 너무 반가워요.
말 안하면 여기서 보내버릴거야라니.///
그리고 동생커플의 느낌은 도발을 약간 넘어선 느낌이어서 약간 당황했어요. 그리고 태주는 임자 제대로 만나것 같아요 ^^*
고생 꽤나 할 것 같은데.

 정크, 설원의 연인 2-3부
 전 빨리 발렌타인데이가 왔으면 좋겠어요. 어서 다음편 보게
그리고 두 주인공은 해가 바뀌니까 2006년까지 올려면 부지런히 달려야 겠는데요.

여니, 선샤인 
완전 한여름이라서 어?크리스마스 단편인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은 따뜻한 곳으로 가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도 하지만 전 그래도 눈 오는 겨울이 좋아요.  약간의 투닥거림, 소소한 오해가 옅은 수채화같은 느낌이예요. 여행가서 놀랄 여주의 얼굴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코코, 전우발 - 전국 방방곡곡에 우리의 발자국을
전우발의 그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저는 하나같이 미운짓을 해도 이뻐보이는 스타일 싫어요.  질투 쟁이 판당고입니다. 사랑받는 사람은 다른 뭔가가 있는거겠죠. 하나의 연애는 음 단순+알콩달콩+귀여움 일 것 같아요 ^^ 아 부러워라.


감상아닌 감상을 남긴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 대박이예요~!


댓글 '4'

리체

2005.12.24 16:30:09

앗, 당황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ㅇㅅㅇ//

선물 잘 받았다고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졌음 좋겠사와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판당고

2005.12.25 11:52:26

저도 메리크리스마스 ^^

코코

2005.12.26 22:10:36

오오- 세뇌가 되지 않는 분도 계시군요(역시 세상에는 다양한 분들이 존재;) 앞으로 과연 단순에 알콩달콩, 귀여움 뿐일지 지켜봐주시길^^;;;

여니

2005.12.26 23:42:38

추워 추워... 노래를 부르고 다니다가 따뜻한 곳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쓴 글입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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