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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경고의 업그레이드판?
채림처럼 덜렁대고 동글동글한 마코토... 이 탤런트 퍼스트타임 때부터 눈여겨 봤는데 아주 뛰어나게 이쁘진 않지만 정이 가는 타입이군요~~~ 깔끔한 입매와 맑은 눈이 시원해지는 왠지 만화속캐릭터같은 전형적인 일본여배우들과는 다른 타입이라 확 튀는군요..
아나운서라는 직업의 특성을 잘 그려내고 애정관계와 선악에 치우친 극단적인 이브의경고 보다 재밌고 부담없어 좋네요~
참.. '봄의로맨스' 의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의 마리코... 여기선 깔끔하고 냉정한 마코토의 경쟁자(?)로 나오는데 영 아니군요.. 그녀는 딱달라붙는 청바지 차림이 참 이뻤는데.. 여기서는 왜소한 몸매가 좀 초라해보이는....정장차림이 안어울린다고 할까?
참.. 남친이 이드라마 제목을 듣고 물끄러미 얘네들을 보더니 못생겼다는데..... 그런가? 흠...
채림처럼 덜렁대고 동글동글한 마코토... 이 탤런트 퍼스트타임 때부터 눈여겨 봤는데 아주 뛰어나게 이쁘진 않지만 정이 가는 타입이군요~~~ 깔끔한 입매와 맑은 눈이 시원해지는 왠지 만화속캐릭터같은 전형적인 일본여배우들과는 다른 타입이라 확 튀는군요..
아나운서라는 직업의 특성을 잘 그려내고 애정관계와 선악에 치우친 극단적인 이브의경고 보다 재밌고 부담없어 좋네요~
참.. '봄의로맨스' 의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의 마리코... 여기선 깔끔하고 냉정한 마코토의 경쟁자(?)로 나오는데 영 아니군요.. 그녀는 딱달라붙는 청바지 차림이 참 이뻤는데.. 여기서는 왜소한 몸매가 좀 초라해보이는....정장차림이 안어울린다고 할까?
참.. 남친이 이드라마 제목을 듣고 물끄러미 얘네들을 보더니 못생겼다는데..... 그런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