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으로 밀어 붙인다.
덧) 일본의 사무라이 집안, 우리나라의 대 기업 (삼성이나 현대 같은) 미국의 대기업, 연륜있는 영화감독과 배우의 배우인 아들 (아카데미 주연상을 탄) 그리고 정치인 집안까지...... 25층짜리 우리나라에 있을 지도 모르는 빌딩을 가지고 얽혀있는 이야기들 .. -_-a .. 화려한 재력에 입을 다물수가 없다.
덧) 게다가 모든 여자들이 남편을 쥐고산다. 눈초리 한방에 바로 꼬랑이 내림을 .... 이렇게 데리고 놀고 살면 얼마나 재미있어질까 ? 작가가 그렇게 살고 싶은게 아닐까 ?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