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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__);;;
오...오랜만입죠^-^;;;;;;;;;;;;
하도 오랜만에 접속을 하는 거라 아이디랑 비번도 까먹어서 대문에서 한참 동안 버벅댔었답니다. 호호호;;;
다들 풍성한 5월 맞이하고 계시는지요?
(어색어색어색어색;;;;)
저야 물론 잘 살고 있습니다^^;;;;;
비록 모니터를 코앞에 놓고 인상 잔뜩 쓴 채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만요;;;
한참동안 종적을 감췄다가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덜컹 나타난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이벤트 선물 받으실 분들, 죽여주시어요ㅠㅠ
금방 보내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게 지금까지 질질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5월이 넘어가기 전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소/연락처 고이 받아서 모셔두고 있사옵니다.
변경된 점 있으시면 저에게 쪽지로 콜~ 해주시옵소서~
선물 내용을 간략히 말씀드리자만,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 그러나 막상 받으면 허탈하실지도 모를 것이옵니다;
하지만 부디 기쁘게 받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하나하나 정성을 다 하고 있음만 알아주시길 앙망합니다. 반면에 기대는 절대 금물!! 인 거 다들 아시지요?^^;;;;;;;;
그럼 보내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든 분들 건강하시어요~
아참, 간간히 들어는 올 수 있습니다, 이젠.
단지 가뜩이나 더러운 인상에 얼굴까지 잔뜩 찌푸리고 있자니 옆에서 엄마가 타박을 놓으시더군요;;;
저처럼 되기 전에 눈들 조심하시어요ㅠㅠ
(어째 결론은 신세한탄인 것 같은 기분이...-_-;;;;;;;;;)
오...오랜만입죠^-^;;;;;;;;;;;;
하도 오랜만에 접속을 하는 거라 아이디랑 비번도 까먹어서 대문에서 한참 동안 버벅댔었답니다. 호호호;;;
다들 풍성한 5월 맞이하고 계시는지요?
(어색어색어색어색;;;;)
저야 물론 잘 살고 있습니다^^;;;;;
비록 모니터를 코앞에 놓고 인상 잔뜩 쓴 채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만요;;;
한참동안 종적을 감췄다가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덜컹 나타난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이벤트 선물 받으실 분들, 죽여주시어요ㅠㅠ
금방 보내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게 지금까지 질질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5월이 넘어가기 전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소/연락처 고이 받아서 모셔두고 있사옵니다.
변경된 점 있으시면 저에게 쪽지로 콜~ 해주시옵소서~
선물 내용을 간략히 말씀드리자만,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 그러나 막상 받으면 허탈하실지도 모를 것이옵니다;
하지만 부디 기쁘게 받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하나하나 정성을 다 하고 있음만 알아주시길 앙망합니다. 반면에 기대는 절대 금물!! 인 거 다들 아시지요?^^;;;;;;;;
그럼 보내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든 분들 건강하시어요~
아참, 간간히 들어는 올 수 있습니다, 이젠.
단지 가뜩이나 더러운 인상에 얼굴까지 잔뜩 찌푸리고 있자니 옆에서 엄마가 타박을 놓으시더군요;;;
저처럼 되기 전에 눈들 조심하시어요ㅠㅠ
(어째 결론은 신세한탄인 것 같은 기분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