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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68
처음 회원가입하고 싶다고 생각했을때는
이런저런 계획이 많았지요
음.....이런저런 수다도 올리고
님들의 글에 꼬리표도 붙이고 싶었고
또 속상할땐 위로도 받고싶었고....
그랬는데
연말부터 시작된 친정아버지의 병환으로
모든 생활이 리듬이 엉망입니다
겨우겨우 퇴원하시기는 하셨지만
노환인지라 안심은 할수없고
환자 뒷바라지 하느라 별로 멀쩡하지 못했던
관절까지 더욱 말썽을 부리고.....
그래도 이젠 어째저째 추스려 봐야겠습니다
실감나지도 않고
아무런 다짐도없이 시작된 새해이긴 하지만
그래도 새해가 시작되었는걸요
(이 나이가 되니까 시간은 얼마나 잘가는지.....)
일단 맘먹고 있던 청파에 글올리기 실천입니다 ^^::
이런저런 계획이 많았지요
음.....이런저런 수다도 올리고
님들의 글에 꼬리표도 붙이고 싶었고
또 속상할땐 위로도 받고싶었고....
그랬는데
연말부터 시작된 친정아버지의 병환으로
모든 생활이 리듬이 엉망입니다
겨우겨우 퇴원하시기는 하셨지만
노환인지라 안심은 할수없고
환자 뒷바라지 하느라 별로 멀쩡하지 못했던
관절까지 더욱 말썽을 부리고.....
그래도 이젠 어째저째 추스려 봐야겠습니다
실감나지도 않고
아무런 다짐도없이 시작된 새해이긴 하지만
그래도 새해가 시작되었는걸요
(이 나이가 되니까 시간은 얼마나 잘가는지.....)
일단 맘먹고 있던 청파에 글올리기 실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