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62

드디어 올라오는 구나.

이 얼마만이냐...크흐흑

내가 천동 들어갔을 때 이미 한창 연재되고 있던 중이었으니

햇수로 6년 째더냐, 7년 째더냐-_-;;

세월 참 빠르다...가 아니라!

아직도 그걸 붙잡고 있는 땡삐의 집착에 혀를 내두른다니깐!!=0=
(나라면 진작에 포기했다;)

아껴두고 있다가 조금 전에 다 읽었다.

진짜 판타지가 확실히 더 가미되었군.

좋았쓰!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하고.

좋았쓰!

아사 성격은 여전하군.

좋았쓰!

난 아사가 좋단 말이지!

참, 그나저나 이번엔 진짜 완결을 볼 수 있는 거겠지?

앙?


댓글 '6'

서누

2005.03.10 07:43:58

코코님이 독촉하니까, 어쩔수 없이 협박처럼 보이는...

칼라

2005.03.10 09:26:08

저도 예전에 올라오던 거 보던 기억이 나네요 완결까지 보면 좋겠네요

땡삐

2005.03.10 16:05:31

코/시간이 벌써 그렇게나 흘렀다니....온의 말에 정말 내가 질기다는 걸 인식했음. 미련한 건가???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는...아...완결은 해야지.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데..
서누님/저거 협박맞아요..ㅠ.ㅠ 못 끝내면 죽인다는..--;;;
칼라/지난번거 보셨나요?--;;항상 중간에 중단해서 정말 죄송해요..ㅜ.ㅜ

코코

2005.03.10 23:59:20

땡/중요한 건 말이지,
그냥 완결이 아니라 진짜 완결이라구.
청애 완결만 내가 몇 번을 봤냐??????????
손가락으로 꼽아도 될 정도다.
완결내놓은 거 벌써 몇 번째 뒤집기더냐.
징한놈ㅡ,.ㅡ
그니까 이번엔 진짜진짜 끝을 좀 보자구!

땡삐

2005.03.11 02:58:57

코/이번에는 진짜 완결을 봐야 하지 않겠소??? 진짜..더 이상 쥐고 있음 삭아서 썩어버릴 지도 몰라..ㅠ.ㅠ

tensa

2005.03.11 12:27:53

코모양.. 그런 말 할 처지던가? -.-++
땡삐양~ 완결해서 책으로 나오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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