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라오는 구나.
이 얼마만이냐...크흐흑
내가 천동 들어갔을 때 이미 한창 연재되고 있던 중이었으니
햇수로 6년 째더냐, 7년 째더냐-_-;;
세월 참 빠르다...가 아니라!
아직도 그걸 붙잡고 있는 땡삐의 집착에 혀를 내두른다니깐!!=0=
(나라면 진작에 포기했다;)
아껴두고 있다가 조금 전에 다 읽었다.
진짜 판타지가 확실히 더 가미되었군.
좋았쓰!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하고.
좋았쓰!
아사 성격은 여전하군.
좋았쓰!
난 아사가 좋단 말이지!
참, 그나저나 이번엔 진짜 완결을 볼 수 있는 거겠지?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