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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그녀가 매력적!

덧) 가녀린 누군가기 엄청 생각나서 뭔가 생생하게 상상되었지만 그것이 오히려 좋았던 작품.

시리즈 다른 작품이 너무 궁금하다.

특히 남자 사냥을 스트레스로 푸는 "요선"의 이야기와,

이 주인공들이 어떻게 특무국에 들어왔는제 =_=

(그렇지만 살짝 ;; 궁금증을 품었던 건, 도대체 그 사건에 한국이 왜 끼어 들었는지;; 가)

댓글 '2'

아우라

2006.06.17 22:16:27

저도 요선양이 궁금하더군요....^^
파란미디어의 책 표지 디자이너는 책 내용을 꼭 보고 만드는 것 같아요...
역시 멋지더군요^^

하늘호수

2006.07.14 10:00:09

저도 다음시리즈가 넘 기대되더라구요...저도 요선이야기가 기대되던데...
그리고 궁금하신 부분은요...책중에 나와요...그 이름이 뭐더라...나쁜눔 대장이...일 실패하고...무기거래상대에 한국을 넣는게 아니었는데 하는 후회하는 글이 나와요...그니깐 무기를 빼돌려서 딴데 팔아넘기는 나라중에 한국이 끼어있어서...한국에서 범일을 잡으러 파견되어 나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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