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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리즈라고 해도 "러브 인 메이저리그"와 "러버 인 메이저리그"는 너무 비슷해서 제목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바꿀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_~
괜찮은 것 골라주세요 & 생각나는 것 있으면 써주세요 +_+/
1> 쇼킹 메이저리그 (대박...?)
2> 누드 메이저리그 (대박!;)
3> 메이저리그 엑스파일 (이것도 대박...?;)
...이런 제목들은 조금 그렇고...;
4> 러버스 인 더 메이저리그 ("러버 인 메이저리그"의 올바른 문법이라고 합니다; 근데 넘 길죠? "러브 인 메이저리그"하고도 비슷하고.)
5> 메이저리그 러버스 ("메이저리그를 사랑하는" & "서로 아주 많이 사랑하는 연인들"이라는 두 가지 뜻이 담겨있다고 goyankees님이 추천해주셨습니다. 근데 어감이 별로입니다..; 이건 아마 메이저리그 시리즈 전체 이름으로 갈 듯...)
6> 메이저리그...ing (제목에는 플러스적인 요소가 들어가야 되는 데다가 "메이저리그"라는 게 꼭 들어가야 되기에 이 제목이 가장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피용님께서 말씀해주신 제목이에요 +_+)
혹시 다른 제목 생각나는 것 있으면 말씀해주시겠어요? ^^ (뭔가 보답이 있을 수도.. ㅎㅎ;)
에, 저런 제목들 외에
7> 사랑은 공(아니면 배트?)를 타고. (-_-...)
8> 메이저리거의 사랑 (웩. "러브 인 메이저리그" 제목 바꾸려고 발악할 때 ㅡ결국 안 바뀌고 그대로됐음;ㅡ 나왔던 제목인데; 이 제목 제일 싫음;)
9> 그라운드의 정열 (...포*노 느낌이 약간...?;;; 뭔 내용인지 와닿지가 않음.)
10> 캡틴의 사랑 (웩...)
...암튼, 고전틱한 제목은 조금...;
제목 괜찮은 것 있으면 말해주세욧! +ㅁ+
유진
흐읏. 제목과 이름처럼 난해한 작업(?)이 없는데
끙끙. 고민해보았지만 아무래도 메이저리그 ing가 좋아보여요.
(사실은 ㅋㅋ 캡틴의 사랑, 이런 고전틱한 제목에 손이 절로.. -_- 간다지요. )
혼자 막 재밌다고 제목 지으며 놀았슴둥~ >ㅁ<
메이저리그를 그대품안에~ ( 어디선가 표절한 것 같은 느낌 ㅋㅋ)
4월의 메이저리그 (아무래도 사월양에 애착이.. 쿨럭.)
하트 인 메이저리그 (뉴욕의 심장, 이렇게 들으면 정말 멋진데 하트, 왠지 분홍빛이..*-_-*)
불타는 메이저리그. (이걸 젤 먼저 쓰고 싶었지만 부꾸라와서 -_-;;;)
음. 아무래도 참고할만한 제목은 무리겠습니다요. ㅡ.ㅡ;;
(혼자 실컷 놀아놓고 이런 소리를;; )
화이팅! 수룡님! >ㅁ</ [03][07][01]
끙끙. 고민해보았지만 아무래도 메이저리그 ing가 좋아보여요.
(사실은 ㅋㅋ 캡틴의 사랑, 이런 고전틱한 제목에 손이 절로.. -_- 간다지요. )
혼자 막 재밌다고 제목 지으며 놀았슴둥~ >ㅁ<
메이저리그를 그대품안에~ ( 어디선가 표절한 것 같은 느낌 ㅋㅋ)
4월의 메이저리그 (아무래도 사월양에 애착이.. 쿨럭.)
하트 인 메이저리그 (뉴욕의 심장, 이렇게 들으면 정말 멋진데 하트, 왠지 분홍빛이..*-_-*)
불타는 메이저리그. (이걸 젤 먼저 쓰고 싶었지만 부꾸라와서 -_-;;;)
음. 아무래도 참고할만한 제목은 무리겠습니다요. ㅡ.ㅡ;;
(혼자 실컷 놀아놓고 이런 소리를;; )
화이팅! 수룡님! >ㅁ</ [0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