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68

요즘 절대 공감하는 만화 하나.

ciel





헤르미온느. 니 심정 다 이해해... 사는 게 다 그렇지 뭐겠니...



요즘 목 끝까지 '못하겠어', '싫어', '안해', '꺼져' 라는 말이 목 끝까지 치밀어오릅니다만. 차마 말은 못하고 속만 쓰리더라고요.

그 참에 본 이 만화가 제 심금을 울리는군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junk.byus.net/zbxe/index.php?document_srl=5284&act=trackback&key=f87
목록

아우라

2004.12.17 09:16:32

저도 그런 일 있었는데...
의 상할까봐 거부는 못하고 그냥 들어줬었는데...   [01][01][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파 게시판 설명 Junk 2011-05-11
공지 구 정파 게시판 리스트 Junk 2011-05-11
728 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 [2] 브래드킬러 2004-12-17
727 참, 상사라는 것이.. [1] 노리코 2004-12-17
726 승부욕을 자극하는 이벤트 홈 찾기. [16] D 2004-12-17
725 '미사'를 끊어야 하는 두가지 이유 [3] hwiya 2004-12-17
» 요즘 절대 공감하는 만화 하나. [1] ciel 2004-12-17
723 찾았다! [19] 말풍선 2004-12-17
722 엔지니어의 비애란~ 노리코 2004-12-16
721 가족 대화. [5] 유진 2004-12-16
720 오늘의 책들~ [1] 수룡 2004-12-15
719 <b> 오늘 정팅 있습니다 <b> [11] Jewel 2004-12-1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