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시나요?
어쩌다 와서 눈팅만 하다 가는지라 안부인사도 쑥스럽네요.^^;
작년에 이어 올 해도 사건의 연속이고 매일이 드라마인 상황이라 삶의 여유가 조금도 없네요.
그냥 간간이 좋아하는 책 나왔다고 보지도 못하면서 지르고 쌓아두고 이러고 살아요.ㅎㅎ;
그래도 가끔 정파와서 좋아하는 분들 흔적 보고 살짝 웃고 갑니다.
다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2013.07.10 21:23:39
아앗 소님. 오랫만이에요. 여긴 눈팅할 거리도 거의 없어서... 앞으로는 눈팅할 거리라도 만들겠습니다. 저도 so님 생각 많이 했었답니다.
2013.07.23 00:22:29
헤헷. 반갑습니다. 저도 조만간..^^
아앗 소님. 오랫만이에요. 여긴 눈팅할 거리도 거의 없어서... 앞으로는 눈팅할 거리라도 만들겠습니다. 저도 so님 생각 많이 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