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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몇 일본 작가에 대한 소문;

수룡

http://hypar.egloos.com/601629

홍차왕자 24권을 빌려본 뒤 완결 내용이 궁금해져서 야마다 난페이 관련 링크를 찾던 중 발견했습니다. 링크에 있는 야마다 난페이에 관한 내용보다는 신죠 마유라는 작가에 대한 내용이 좀 무시무시하다는.. =_=;;; (예전부터 뵨태 작가라고 생각했었음;)

음.. 산타페 별로 맛이 없군요. (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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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2004.11.01 00:26:56

두근두근 프레이즈가 그렇게 야한 만화였군요;;; 꼭 봐야;;;   [01][01][01]

ciel

2004.11.01 00:29:50

... 야마다 난페이나 타네무라 아리나는 그 쪽으로 꽤 유명해서 알고 있었고, 미우치 스즈에나 야마모토 스미카, 이케다 리요코씨의 소식도 그런 쪽으로 유명해서 듣고 있었습니다만... 이쿠미 미야, 신조 마유, 마츠시다 요코는... OTL   [01][01][01]

Junk

2004.11.01 00:34:12

누군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 뿐...-0-   [01][01][01]

수룡

2004.11.01 00:43:40

정크/야한 정도가 아니라 작가가 뵨태에요, 왕뵨태. 레이프는 기본이죠. =_= 저번에 책방에 갔다가 걱정이 되서 아줌마께 애들이 많이 보냐고 물으니까 초딩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고 하더군요... OTL   [01][01][01]

리체

2004.11.01 00:56:48

두근두근프레이즈..
남자주인공 모델이 <각트>라메..-_-;;;   [01][01][01]

Junk

2004.11.01 00:59:02

리체/ 나더러 보지 말란 얘기를 그렇게 간접적으로 할 건 없자너;   [01][01][01]

리체

2004.11.01 01:11:43

그 남자..절라 느끼하거덩..ㅠㅠ   [01][01][01]

ciel

2004.11.01 01:12:50

어쨌든 저 소문들의 임펙트도, 제가 다음 소문을 들었을 때의 임펙트만 못한 듯 합니다. (이케다 리요코상이 다카라즈카 배우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기함을 하면서도 스스로 납득해 버린 비참한 인간... OTL)   [01][01][01]

Jewel

2004.11.01 01:33:15

정크/ 온 신조마유는 안보는게 좋아요 -ㅁ-;;;; 지인짜.... 느끼를 넘어서서 .. 아무 생각 없이 덥치고, 질투하는 남자 등장. 또 덥치고.... 머 이런 초 간단 내용이죠. 절대 언니타입은 아니야요   [01][01][01]

노리코

2004.11.01 02:01:54

두근두근프레이즈 2장보고서 던져버린 만화.   [01][01][01]

D

2004.11.01 16:08:17

노리코// 미투요. 참을수 없는 느끼함을 느끼면서 보려고 애를 쓰다가.. 그래도 노리코님보다 조금 더 보다가... ;;;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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