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62
ㅠ_ㅠ
너무 하신 거 아니에요?
글 고픕니다.
글 좀 주세요..
아주 굶어죽게 생겼사와요~
살려주세요... ㅠ_ㅠ

댓글 '9'

연향비

2006.05.11 10:24:11

저도 고파요.. 주룩~ ㅠ.ㅠ

꿈꾸는 나무

2006.05.11 11:12:11

동감이어요~~!!!

Cindy

2006.05.11 11:33:47

저도 가뜩이나 까칠한 성격이 배고파서 더 드러납니다.. -0-+++ 착하게 살고싶어요.. ㅠ.ㅠ

칼라

2006.05.11 13:37:25

맞아요 오월도 중반을 가고 있는데 글이 올라온지가 너무 오래됐어요 다들 쉬시고 계시니 말이죠 빨리 글을 보고싶어요

큐리

2006.05.11 15:12:39

저도요~ 이 화창하고 청명한 날씨에 집필하시라구 강요하는 게 너무 죄송하지만, 그래도 글이 고픕니다.

미르냥

2006.05.11 16:51:58

저도...퍼런 불빛 한번 쬐고 싶어요...사장님~

노노

2006.05.12 08:50:25

단체로 휴가 내셨나... 싶어요.
요즘들어 글이 너무 안 올라와서 저도 서운해요

하미

2006.05.12 15:38:36


하하...다들 저의 심정과 같군요...
매일 들락날락하는데...힘들어요..._ㅜ
글을 너무 오래 굶어서...ㅠ_ㅜ

Lydia

2006.05.13 10:03:43

그러게 말입니다...
다들 봄볕(여름수준의??)에 취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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