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 리뷰
글 수 762
안녕하세요? 월화님~
제가 실은요... 월화님 글을 처음 접했어요^^
그래서 이번 글을 읽고 월화님께 푹 반했다는 고백을 들려드리기 위하야...ㅎㅎ
조만간 황제의 여자도, 이월화도, 19금방의 그리도 독파하겠나이다.
뭐랄까 문체가 특이하신 것 같았어요. 역사물에 무지 잘 어울리시는 듯한..
저 또한 다른 분들처럼 장편화 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궁금하고...;;
혹시 현대물 쓰신 것도 있으시다면 그것 역시 몹시 궁금합니다.
중얼중얼,,, 제가 모니터에는 약해놔서 종이를 편애합니다^^;
암튼, 너무 잘 읽었어요.
월화님 계신 곳의 봄은 어떤지요?
오늘따라 너무 더워서 이러다가 곧 봄 건너띄고 여름 되는 건 아닌지 슬슬 걱정이 드네요..ㅠ.ㅠ 그럼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족으로요...;
제 상상력이 너무 유아적인가봐요...ㅠ.ㅠ
제목이 개구리고, 마침 개구리도 등장하길래
전........... 개구리가 짠하고 변신하는 판타지인 줄 알았어요..;
앗, 다 들려요. 괜히 밝혔다. 다들 웃으시는 거죠?-_-
제가 실은요... 월화님 글을 처음 접했어요^^
그래서 이번 글을 읽고 월화님께 푹 반했다는 고백을 들려드리기 위하야...ㅎㅎ
조만간 황제의 여자도, 이월화도, 19금방의 그리도 독파하겠나이다.
뭐랄까 문체가 특이하신 것 같았어요. 역사물에 무지 잘 어울리시는 듯한..
저 또한 다른 분들처럼 장편화 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궁금하고...;;
혹시 현대물 쓰신 것도 있으시다면 그것 역시 몹시 궁금합니다.
중얼중얼,,, 제가 모니터에는 약해놔서 종이를 편애합니다^^;
암튼, 너무 잘 읽었어요.
월화님 계신 곳의 봄은 어떤지요?
오늘따라 너무 더워서 이러다가 곧 봄 건너띄고 여름 되는 건 아닌지 슬슬 걱정이 드네요..ㅠ.ㅠ 그럼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족으로요...;
제 상상력이 너무 유아적인가봐요...ㅠ.ㅠ
제목이 개구리고, 마침 개구리도 등장하길래
전........... 개구리가 짠하고 변신하는 판타지인 줄 알았어요..;
앗, 다 들려요. 괜히 밝혔다. 다들 웃으시는 거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