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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별은 어째 기별도 없는것인지.
매일 매일 혹시나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봅니다.
그런데 정말 기별도 안하는군요.
원래 저는 독촉을 안하는 편인데, 기별은 정말 너무 오래 기다린거 같습니다.
그래도 또 쭉 기다릴수 있지만서도, 조만간 기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

노리코

2004.09.25 11:05:10

흠.. 전 기별 기다린 시간보다 <애인> 기다린 시간이 더 길어요..
거기다 <처연>도요..........ㅡoㅡ
(그러고보니 요즘들어서 하루에 한번씩은 코코님을 걸고 넘어지는듯한..ㅡㅡa)

코코

2004.09.25 15:34:10

쟈넷/죄송합니다. 아마도 한참을 기다리셔야할 듯^-^;;;
노리코/정말로 그런 것 같죠? 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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