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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시아의 지하철 방화범이라도 되고 싶은가보다.
일본 정치가들은 일본내 문제를 (장기 불황 등등) 아시아의 깡패질로 해결하고 싶은가 본데,
-미국의 지지하에 한국, 중국 자극해서 격렬한 반발을 사고 그걸로 전시체제의 위기의식을 고취시키자, 자국민들도 이득이 있어야 움직일테니 독도와 그밖의 영토분쟁을 소재로 이용한다-
오늘날 일본인들이 의욕없고 무기력하다면, 삶의 방향이 안보인다면, 당연히 이유는 그것 아닌가?
대대로 깡패질을 정당화해서 국민들에게 노예근성을 강요한것과,
반성없는, 역사를 모르는, 교육의 정신 왜곡.
그러니까 세상은 사기꾼이나 깡패들이 일반인들에 해 끼치면서 이득본다고 지들이 똑똑한줄 알고 잘난줄 알아도, 길게보면 사필귀정으로 흘러가는거다.
일본인들 참 안됐다.
그런 왜곡된 삶에 처해야 하다니.
일본? 스스로 발전할 생각을 안하고 역사적 퇴보가 길인줄 알고 밀어 부치는 지금의 일본의 모습, 보아하니 앞으로도 수십년은 뒷걸음질 치겠지.
인간이 인간의 정신을 가지고서 살지 못하는 나라가 되는게 해결책인줄 아는 자들이 유력 정치가라니 정말 불행해 보인다.
혹여 그런 형태로 이득을 취해봤자, 고작 사기꾼이나 깡패들이 얻는 이득에 불과하다. 그런 사기꾼의 이득, 코앞에선 사기 한탕 잘 쳤다고, 주먹(국력)세다고 자부심 도취될지 몰라도, 얼마나 오래 가는가?
일본은 자국에 유리한 사소한 절차나 의식 한두가지에 집착하면서 사건의 본질을 회피하는데,
인간은 매너 몇개 깎듯하다고 인간이 되는게 아니다.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건 똑바로 박힌 정신이다.
더구나 일반상식의 매너는 무시하면서 자기네만 고집하는 매너라면.
속이 텅텅 비어있고 진실이라곤 쥐오줌만큼도 없는 국가이고 국민이 되자는게 애국심인줄 안다면, 그런 정권의 국민들 참으로 불행하다.
우리나라에는 정직하고 진실한 정치가가 계속 나타나면 좋겠다.
그런 정치가를 길러내는 것도 국민의 일이지만.
아시아의 지하철 방화범이라도 되고 싶은가보다.
일본 정치가들은 일본내 문제를 (장기 불황 등등) 아시아의 깡패질로 해결하고 싶은가 본데,
-미국의 지지하에 한국, 중국 자극해서 격렬한 반발을 사고 그걸로 전시체제의 위기의식을 고취시키자, 자국민들도 이득이 있어야 움직일테니 독도와 그밖의 영토분쟁을 소재로 이용한다-
오늘날 일본인들이 의욕없고 무기력하다면, 삶의 방향이 안보인다면, 당연히 이유는 그것 아닌가?
대대로 깡패질을 정당화해서 국민들에게 노예근성을 강요한것과,
반성없는, 역사를 모르는, 교육의 정신 왜곡.
그러니까 세상은 사기꾼이나 깡패들이 일반인들에 해 끼치면서 이득본다고 지들이 똑똑한줄 알고 잘난줄 알아도, 길게보면 사필귀정으로 흘러가는거다.
일본인들 참 안됐다.
그런 왜곡된 삶에 처해야 하다니.
일본? 스스로 발전할 생각을 안하고 역사적 퇴보가 길인줄 알고 밀어 부치는 지금의 일본의 모습, 보아하니 앞으로도 수십년은 뒷걸음질 치겠지.
인간이 인간의 정신을 가지고서 살지 못하는 나라가 되는게 해결책인줄 아는 자들이 유력 정치가라니 정말 불행해 보인다.
혹여 그런 형태로 이득을 취해봤자, 고작 사기꾼이나 깡패들이 얻는 이득에 불과하다. 그런 사기꾼의 이득, 코앞에선 사기 한탕 잘 쳤다고, 주먹(국력)세다고 자부심 도취될지 몰라도, 얼마나 오래 가는가?
일본은 자국에 유리한 사소한 절차나 의식 한두가지에 집착하면서 사건의 본질을 회피하는데,
인간은 매너 몇개 깎듯하다고 인간이 되는게 아니다.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건 똑바로 박힌 정신이다.
더구나 일반상식의 매너는 무시하면서 자기네만 고집하는 매너라면.
속이 텅텅 비어있고 진실이라곤 쥐오줌만큼도 없는 국가이고 국민이 되자는게 애국심인줄 안다면, 그런 정권의 국민들 참으로 불행하다.
우리나라에는 정직하고 진실한 정치가가 계속 나타나면 좋겠다.
그런 정치가를 길러내는 것도 국민의 일이지만.
그래서 애니메이션이나 기타 대중 예술이 발달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죽는 줄 알면서도 불을 보고 달려드는 나방 집단 같은 분위기가 있어서 옆에서 보면 참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럴 듯 하기만 하면 가짜라도 좋다는, 뭐 그런 생각들일까요. 모든 일본인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일본의 정치가들은 자신들의 그런 면을 아는 거겠죠. 달콤한 선동과 기만이 먹혀들어가는, 허무감에 사로잡힌 대중. 혹은 선동과 기만을 비판(혹은 비난이라도)할 관심이 없는 대중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쉽게 흥분하는(냄비 근성이라고, 저 왜*들이 만들어 붙인 이름이죠. 근성이라니, 그야말로 일본식 한자 아닙니까. -_-;;) 우리나라 국민들이 훨씬 순진하고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