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0

사별한 남주에게 거침없이 들이대는 아가씨 이야기

덧) 라고 하면 막무가내 스토커질을 하는 엽기발랄 아가씨가 생각나시겠지만... 절대 그런 발랄물은 아니고요 아픔이 있는 남주에게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끔 닫힌 마음문을 참 열심히 두드린 지고지순한 아가씨얘기예요.

Too much love, 너무 많이 사랑해서 미안하고, 또 그 사랑을 알면서도 선듯 곁을 쉽게 내주지 못하던 남주의 이야기입니다.

피우리에서 릴케님이 오랜만에 연재하시는 작품인데요 초반 여주의 짝사랑이 너무 절절해서 남주를 좀 미워했답니다.


댓글 '1'

Junk

2009.01.11 00:18:57

항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가급적 30자평 방에는 30자 안팎으로 남기시고 덧을 붙여서 설명해주시면 더 감사~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70 [스포츠] 테니스, 라파엘 나달 [4] Junk 2009-02-01
1169 [드라마] 꽃보다 남자 금잔디 [8] Junk 2009-01-27
1168 [영화] 워낭소리 file [2] 파수꾼 2009-01-16
1167 [인물] 김 범 [13] Junk 2009-01-14
» [연재물] Too Love [1] 큐리 2009-01-09
1165 [연재물] 헬로, 미스터페퍼민트 [2] 방님마눌 2008-12-23
1164 [로맨스] 탐하다님의 타람타람타람 [5] 큐리 2008-11-27
1163 [발레] 슈투트가르트 로미오와 줄리엣 [6] 노리코 2008-11-19
1162 [드라마] 바람의 화원 [4] Junk 2008-10-04
1161 [영화] 맘마미아 [4] 코코 200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