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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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많고, 상처많은 여주와 야심만만하지만 지고지순(?)한 남주의 이야기 잆니다.
'얼음공주를 사랑으로 녹여내는 이야기'라고 하면 식상하시겠지만 신분제시대였던 봉건시대에 노비와 영주로 만난 두사람이 서로를 온전하게 사랑하게 되는 모습을 설득력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초딩때 봤던 '아뉴스데이'나 환타지 '하얀 로냐프강'이 생각이 나는 작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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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Romance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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