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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을 확실히 익히고자... (여기서 저 아시는 분 손들어보세요. 한 분도 안 드시는 걸 보니... 좀 좌절스럽군요.) 자주 글을 남기네요.
솔직히 어지간해선 이렇게까지 글을 자주 안 남기는데, 은근히 바닷속으로 자주 들어가다보니 가끔 육지로 나와보면 "니 누꼬?" 하면서 충격을 주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인어공주도 아닌 이상은 사람임이 확실한 것을... 흑)
지금 미나의 내 안의 사랑을 듣고 있는데, 좀체 가사가 안 들린다는...
(가사를 듣고자 애쓰고 있는데 왜 이리 산만한 걸까... 키보드 두들기는데 정신 팔려있는 상태.)
(..... <= 결국 할 말 없어서 딴소리 하고 마는...)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솔직히 어지간해선 이렇게까지 글을 자주 안 남기는데, 은근히 바닷속으로 자주 들어가다보니 가끔 육지로 나와보면 "니 누꼬?" 하면서 충격을 주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인어공주도 아닌 이상은 사람임이 확실한 것을... 흑)
지금 미나의 내 안의 사랑을 듣고 있는데, 좀체 가사가 안 들린다는...
(가사를 듣고자 애쓰고 있는데 왜 이리 산만한 걸까... 키보드 두들기는데 정신 팔려있는 상태.)
(..... <= 결국 할 말 없어서 딴소리 하고 마는...)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몇 번 게시판에서 만나다보니 조금은 아는 사이 같은데요^^;;
아직은 어색하고 그러시겠지만 종종 들려주시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