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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가 없다고 주장하던 이라크도 쳐들어간 미국인데 대놓고 실험에 성공했다고 말하는 북한은 대체 무슨 깡인가...







덧글>> 중학교 때인가(아마도 94~5년?) 전쟁이 날 수 있다면서 사람들이 비상식량을 사재기 했던 적이 있었죠.
 물론 아무 일 없이 지나가긴 했지만 걱정은 되네요.
 워낙 부시가 막 나가는 스타일인지라 말이죠...-.-;;

댓글 '7'

리체

2006.10.09 19:15:17

위안부 문제 상정인가 하는 것도 일본이 돈으로 로비해서 늦춰지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암만 잘 봐주려고 해도 원숭이는 원숭이.

위니

2006.10.10 08:55:10

정일이의 깡인가봅니다...

정혜선

2006.10.10 10:35:38

저희언닌 그거보더니...하는말~~~
얼렁얼렁 모아논던 쓰자던군여~~닐리리야~~~~

노리코

2006.10.10 14:17:48

핵가지고 있는 이란은 함부로 못쳐들어가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어찌보면 괜찮은 거라는 평도 있더군요.-ㅁ-;;

지현

2006.10.11 01:00:46

푸하하님, 고맘때, 중학생이셨다면, 제 또래시군요...그때 라면 사재기 하는 사람들 많았던 걸로 기억;;;

그럼에도

2006.10.11 16:15:14

저희도 라면 좀 사놨었는데 ^^; 요즘도 엄마가 라면 사놔야 하는 거 아냐? 하시더군요 ^^ㅋㅋㅋ

방님마눌

2006.10.12 01:30:09

있던 라면마저 다 먹어버린 저는 뭡니까?...--;
너무 안일하게 있었나?
생각난김에 일단, 마트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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