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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판타지] 정령왕의 딸
번호 : 207 / 작성일 : 2004-01-23 [01:41]
작성자 : 댜냠
야 주인공, 너 너무 줏대없지 않냐?-_-
이거해라 하면 이거하고
저거해라 하면 저거하고
보통은 '정말 내가 이런 걸 해도 되는건가?'하는
의구심을 마땅히 가져야 하지 않는감...-_-;
시간때우기엔 적절했지만.
정말 '제대로 된'글은 이제 판타지에서 찾아보기 힘든건가...-_-;
정크 먼치킨은 이제 그만=_= 2004-01-23 X
'코코' 먼치킨도 먼치킨 나름이야. 제대로된 먼치킨은 멋지다구! 2004-01-23 X
정크 추천 좀-_-; 2004-01-2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