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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근사한 축하멘트를 드리고 싶은데
날이 너무 더워서 그저 가장 심플한 축하드린다는 말만 올립니다.
아니 저희 엄마도 그렇지만
리앙님 어머님께서도 이 더운 여름에 웬 고생이셨답니까;;;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그리고 내년 생일 때가 되어 또 축하드리기 전까지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위니/ 역시 해외파 답게 영어로 인사를! ㅎㅎㅎ
plum/ 방가방가~^^
tensa/ 우리 어머니가 저 낳고 고생 하셨단 얘기를 얼마나 많이 하셨는지 죄다 외웠어요. -_;;;;
수룡/ 왜 이렇게 오랜만이에욧!!!
리체/ 리체님도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랄게용.
연향비/ 뽀뽀. *-_-* 그치만 향비님은 이미 임자가 있는 몸인 거슬~~~ <-뭥믜;;;;;
여니/ 생일이랍시고 잔뜩 먹고 운동도 빼먹었더니 뱃살이 참. -_ㅠ 인사 고마워~
베로베로/ 정말이에요. 정크님 생일도 있었지, 또 레띠츄님 생일도 31일이었거든요. 여름에 어무이 고생 시킨 딸들이 로맨스계에 유난히 많네요. ㅋㅋㅋ
캔디/ 앗... -_-* 캔디님 자주 뵈어요. 자주 뵈면서 우리의 애정을 싹틔어 보아요. (느끼한 눈빛)
ssuny/ 감사감사 합니다. ^^
[01][01][01]
plum/ 방가방가~^^
tensa/ 우리 어머니가 저 낳고 고생 하셨단 얘기를 얼마나 많이 하셨는지 죄다 외웠어요. -_;;;;
수룡/ 왜 이렇게 오랜만이에욧!!!
리체/ 리체님도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랄게용.
연향비/ 뽀뽀. *-_-* 그치만 향비님은 이미 임자가 있는 몸인 거슬~~~ <-뭥믜;;;;;
여니/ 생일이랍시고 잔뜩 먹고 운동도 빼먹었더니 뱃살이 참. -_ㅠ 인사 고마워~
베로베로/ 정말이에요. 정크님 생일도 있었지, 또 레띠츄님 생일도 31일이었거든요. 여름에 어무이 고생 시킨 딸들이 로맨스계에 유난히 많네요. ㅋㅋㅋ
캔디/ 앗... -_-* 캔디님 자주 뵈어요. 자주 뵈면서 우리의 애정을 싹틔어 보아요. (느끼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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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는 저 낳고 고생한 레파토리가 족히 스무 개는 넘지 싶어요. ㅎㅎㅎ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