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다 만들었다는 말은 들었는데.. 이정도로 빠를 줄이야.. ㅋㅋ
이렇게 후딱 해치우실지는 몰랐네요.

그림이라도 넣어드리고 싶으나 어떻게 넣는지는 모르는 터라.. 글로만 진정 축하드립니다. 정크님의 어깨가 가벼워지셨을랑가 모르겠네요. 갠적으로는 분산 효과가 그리 크지 않을 듯 합니다만. ㅋㅋ
이제 홈도 열리고 했으니, 열심히 글을 보는 일만 남았구만요.

저 담주부터 오지로 극기훈련갑니다. 제발 이번주에 즐거운 글을 많이 봤으면 합니다. ㅠㅠ    나이 먹어서 이리저리 굴려지는 저를 불쌍히 여기신다면. ㅋㅋ

정크님. 채찍질 열심히 한다는 글 읽었습니다. 다른 분들 열심히 채찍질 해주시고, 또 ㅎㅎ 긴말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