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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 동안 거의 유령으로 왔다갔다 했었어요.
이렇게 리뉴얼을 했는데 그냥 가기가 아쉬워 몇자 적습니다.
너무 산뜻한 하늘색이네요.
작가님도 늘었고 괜시리 많이 행복합니다.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자주 들를게요^^

Junk

2004.03.23 23:38:03

유하님. 작가방에서 얘기 나누기를 원하시는지요? 그럼 5레벨로 올려드리고 그렇지 않으면 지금 6레벨로 올린 그대로 놔 두겠습니다. 답글 달아주세요. 아, 작가방에 들어가신다고 하여 이곳에 소설을 올리실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그냥 이곳에 객으로만 들어오는 작가 분들과도 고충(?)을 나누고 싶어서 만든 방이니까요.

유하

2004.03.24 00:38:58

^^;; 받아주신다면야 그 어딘들 못가겠어요. 히힛.

Junk

2004.03.24 00:40:24

5레벨로 올렸습니다. 작가방에도 가끔 들러 주세요.

유하

2004.03.24 00:41:15

헉, 깜딱이야!! 정크님이 지금 계신가 보네요^^;; 반갑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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