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몸 이끌고 왔다가..감격에 겨워 눈물 날뻔 했습니다.
너, 너무 이쁜 정파로군요. 그야말로 파라다이스 같습니다.
제, 제가 첫발인가요?
아아, 이쁘다..ㅠㅠ
근데..음..^^;;
제 이름..'z'하나만 넣어주시어요.
Lyzche, 라고..^^;; 제가 작명한 스펠링이긴하지만..
꼭 좀 부탁드리어요.
최근...김포 시내에 웨딩드레스 가게가 리오픈을 했는데..
이름이 '리체'더군요..;; 영문이 reche라고 해서 참았습니다..;;
헤헤.
아아..꼭 약 먹은 거 같아용. 이쁘다..ㅠㅠ
- 방금 대장금 마지막회를 보고 감동에 젖어 돌아온 정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