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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몸 이끌고 왔다가..감격에 겨워 눈물 날뻔 했습니다.
너, 너무 이쁜 정파로군요. 그야말로 파라다이스 같습니다.

제, 제가 첫발인가요?
아아, 이쁘다..ㅠㅠ

근데..음..^^;;
제 이름..'z'하나만 넣어주시어요.

Lyzche, 라고..^^;; 제가 작명한 스펠링이긴하지만..
꼭 좀 부탁드리어요.
최근...김포 시내에 웨딩드레스 가게가 리오픈을 했는데..
이름이 '리체'더군요..;; 영문이 reche라고 해서 참았습니다..;;

헤헤.
아아..꼭 약 먹은 거 같아용. 이쁘다..ㅠㅠ




Junk

2004.03.23 23:23:07

일단 작가이신 관계로 가입부터 하십시오-_-; 그렇지 않으면 글 못 올리십니다.
- 방금 대장금 마지막회를 보고 감동에 젖어 돌아온 정크

Jewel

2004.03.23 23:37:43

앗 김포시내-_- 우리동네...

리체

2004.03.23 23:53:25

얼래. 그럼 김포시청의 리체 샵을 아십니까?ㅡㅡa
전 그 김포에 살지는 않고요...거기서 좀 들어가면 인천 나옵니다. 거기 살아요.
하튼, 주얼님..;; 저 완전 감격했습니다. 여기 너무 이쁘다구요..ㅠㅠ

Jewel

2004.03.24 00:15:58

아 김포시청주위에 잘 안가서 ^^ 전 딱 김포 시내/ 울 동내 바께 모릅니다. 다른데로 가면 바로 친구에게 전화들어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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