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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영어 강사했었거던요....
그래서 아예 안되는 취직하느니.. 공부를 더할까해서요..
사실 바로 편입지원할 실력은 안되고 6개월 연수받다 갈 생각이라..
그러다 보니 혼자 수속하는 것 보다 학원통하는게 나을 것같아서요..
근데 또 그러자니 사기도 많고.. 이래 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답변 너무너무 감솨하구요~~ 직장은 이미 저번주로 때.려. 쳤답니다~
완전 시원해용~~ㅋㅋㅋㅋ
근데..안전한 유학원``혹시 모르세요...??
해피아워
학생비자로 가는거 아니면 유학원 통해 갈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관광비자로 갈 경우 보통은 6개월이 나오지만 30대 여성일 경우는 작게는 2개월도 나오더라구요..그렇다면 공부를 못하고 오는거닌깐요 그렇지만 입국심사대에서 말만 잘하면 충분히 6개월 받을 수 있습니다. 토플이나 토익 점수가 있다면 디플로마과정은 미리 예약을 하거나 입학금을 걸어놓고 가야합니다. 어느쪽으로 가시느냐에 따라 도움을 드릴 수는 있지만, 홈스테이도 유학원 통해서 해주는 경우 20% 정도만 만족하고 잘 지내고 나머지는 고생 바가지로 합니다. 비용도 정말 아깝고 한국에서 미리 지역을 알아보고 갈 수 없는 단점이 있는지라 어떤 악덕업체는 반지하 3존지역에 배치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우리나라 인천쪽에나 해당하는 그런 지역이죠.. 학교하고는 너무나 먼....
영어강사하셨다면 디플로마 과정이 밟으셔야 할텐데 테솔을 하실 요량이시면 미리 등록하고 가셔야합니다.
비지터비자로 가실려면 왕복항공권을 구입하셔야 하구요
딱 6개월만 하고 돌아오실 거면 6개월 오픈짜리를 구매하셔도 되지만 되게는 1년오픈으로 구매합니다.
혹시나 공부를 더 연장하시고 싶거나 중간에 유럽이나 알래스카 멕시코등 기타지역으로 여행가시고자 한다면 스탑오버로 한 지역을 정해놓고 티켓을 구입하시면 미주나 캐나다 지역을 여행할 수 있을 겁니다. 무조건 유학원 간다고 해서 계약하는거 아니니까 여기저기 알아보고 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참고로 미국은 교회나 컨버세이션 클럽이 무료로 이용가능하지만 거주비가 비싸구요 캐나다지역은 한국과 물가가 비슷하지만 워낙 한국인과 동양인들이 많아 리틀코리아라 불릴 정도구요 호주지역도 한국인이 많기는 하지만 영국식 영어와는 또달라서 영어강사출신이시니 비추입니다. 호주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가 또 다르더라구요..
영국은 정말..너무너무 물가가 비쌉니다. 학비도 장난아니게 비싸고 다만 유학생이 알바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공부에 욕심이 있는 사람이거나 영어회화가 어느정도 되야 주급이 많은 알바를 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유럽을 쉽게 갈 수 있다는 것과 정말 영국 남자들이 잘 생겼다는 걸 제외한다면 ㅎㅎ
어느 지역으로 가실 건지 알아야 추천을 해줄텐데요..
일단 가고자 하는 목적이 정해지면 갈 지역을 정하시고 또 메모 주시면 추천해드릴께요.. [01][01][01]
다만 관광비자로 갈 경우 보통은 6개월이 나오지만 30대 여성일 경우는 작게는 2개월도 나오더라구요..그렇다면 공부를 못하고 오는거닌깐요 그렇지만 입국심사대에서 말만 잘하면 충분히 6개월 받을 수 있습니다. 토플이나 토익 점수가 있다면 디플로마과정은 미리 예약을 하거나 입학금을 걸어놓고 가야합니다. 어느쪽으로 가시느냐에 따라 도움을 드릴 수는 있지만, 홈스테이도 유학원 통해서 해주는 경우 20% 정도만 만족하고 잘 지내고 나머지는 고생 바가지로 합니다. 비용도 정말 아깝고 한국에서 미리 지역을 알아보고 갈 수 없는 단점이 있는지라 어떤 악덕업체는 반지하 3존지역에 배치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우리나라 인천쪽에나 해당하는 그런 지역이죠.. 학교하고는 너무나 먼....
영어강사하셨다면 디플로마 과정이 밟으셔야 할텐데 테솔을 하실 요량이시면 미리 등록하고 가셔야합니다.
비지터비자로 가실려면 왕복항공권을 구입하셔야 하구요
딱 6개월만 하고 돌아오실 거면 6개월 오픈짜리를 구매하셔도 되지만 되게는 1년오픈으로 구매합니다.
혹시나 공부를 더 연장하시고 싶거나 중간에 유럽이나 알래스카 멕시코등 기타지역으로 여행가시고자 한다면 스탑오버로 한 지역을 정해놓고 티켓을 구입하시면 미주나 캐나다 지역을 여행할 수 있을 겁니다. 무조건 유학원 간다고 해서 계약하는거 아니니까 여기저기 알아보고 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참고로 미국은 교회나 컨버세이션 클럽이 무료로 이용가능하지만 거주비가 비싸구요 캐나다지역은 한국과 물가가 비슷하지만 워낙 한국인과 동양인들이 많아 리틀코리아라 불릴 정도구요 호주지역도 한국인이 많기는 하지만 영국식 영어와는 또달라서 영어강사출신이시니 비추입니다. 호주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가 또 다르더라구요..
영국은 정말..너무너무 물가가 비쌉니다. 학비도 장난아니게 비싸고 다만 유학생이 알바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공부에 욕심이 있는 사람이거나 영어회화가 어느정도 되야 주급이 많은 알바를 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유럽을 쉽게 갈 수 있다는 것과 정말 영국 남자들이 잘 생겼다는 걸 제외한다면 ㅎㅎ
어느 지역으로 가실 건지 알아야 추천을 해줄텐데요..
일단 가고자 하는 목적이 정해지면 갈 지역을 정하시고 또 메모 주시면 추천해드릴께요..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