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원, 아시다시피 사기 많습니다. 유학원 소개는 아니지만 다니시던 직장 계속 잘 다니면서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제 주장에 의하면 눈 씻고 찾아 보면 공짜로 영어 할 수 있는 곳 많습니다. 조금만 주의 깊게 알아 보시면 그렇습니다. 굳이 잘 다니시던 직장 안 관두셔도요.   [09][09][07]

급답변; 제가 지금 나가야 하므로 급답변으로 마구 씁니다. 예의에 맞지 안아도 이해해 주삼.

아직 직장을 그만 두지 않으셨다면, 다행이라 생각하고 직장 계속 다니세요. 영어만을 위해 외국연수가는 것 만큼 돈낭비는 없어요. 차라리 여행을 다니시거나, 한 일년 거주하시는게 백번 천번 낫거든요. 외국에 가시면, 특히 미국에는 공짜로 영어 배워주는곳 많구요, 굳이 배우시려거든 어느 집단에 속해서 (예를 들어 교회나, 아님 봉사 클럽같은 곳 아님, 대학에서 하는 평생교육기관같은 곳) 친구 사귀면서 영어하는게 제일 빠르다고 봅니다. 그리고 영어 공부는 ebs같은 거 들으시구요.
하여간 결론은 영어 연수보다는 지금 다니시는 직장 계속 다니시면서 학원가는게 낫다는 것이고
그래고 굳이 가셔야겠다는 마음이시면
유학원이 아니라 스스로 준비하셔서 가시는게 좋다고 사료됩니다. 이과정에서 많은 깨달음 내지는 영어공부가 되실겁니다.)

우선 아직 직장 그만 두지 않으셨다면, 영어를 배우기 위해 다니던 직장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