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68
요새 무지 행복합니다.
스페셜 방에 첨 뵈는 작가님도
좋아하는 작가님도
꾸준히 올려주셔서요.
새로운 글이 늘어 날 때마다 너무 좋아요.
이렇게 풍성한건 참 오랜만인 듯.
아라와 서정이가 너무 좋고요.
람이도 궁금해요.
새로운 인물들도 다들 사랑스러워서 흐뭇한 요즘입니다.
그래도 살짝 더 바란다면
두 글자 닉네임의 몇몇 분들이
빨리 컴백 하시면 좋겠다는 것~

참! 그리고
신작소개가 있었음 좋겠어요.
게스트방이든 자게란이든 첨 뵈는 분들이 있으니
간단한 소개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계속 해왔어요.
어떠세요?

두주니

2006.11.15 13:55:14

음..신작소개...있으면 정말 좋겠지요..대략 어떤지 알수도 있을거같구요..읽을것이 봐야할것이 많음 참 좋지요? 왠지 든든하고 두둑한것같이요..   [01][01][01]

차이현

2006.11.15 15:47:19

갑자기 닉넴을 두 글자로 바꾸고 싶은 충동질이...^^;;;;;;;   [01][01][01]

so

2006.11.15 15:58:09

두주니/ 작품 보단 작가님을 알고 싶은 맘이 더 크죠.^^; 요새는 너무 행복해서 외출도 잘 안하게돼요.ㅎㅎㅎ
차이현/ 이현님!!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제 독촉이 그리우셨단 말씀?! 그럼 진즉 얘기하시지~ 출간작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제가 그러겠습니까..훗! 그래도 원하시니 맘껏 독촉해드리지요.
굳이 '이현'으로 안바꾸셔도 됩니다. 나중에 후회마세요!ㅎㅎ   [01][01][01]

Junk

2006.11.15 16:36:37

그... 여지껏 신작소개방을 안 만든 이유는, 아시죠;;; 별로 연재해주시는 작가님들이 없어서;;; 늘 요즘 같다면 물론 만들 필요를 느낍니다. 리뉴얼 때 고려해보겠슴다.   [01][01][01]

so

2006.11.16 15:57:03

후후후
그쵸? 요즘은 넘 행복하답니다.
한참 조용 했을 땐 워낙 적막한 맘에
하드에 쳐박힌 준비 덜 된 제거라도 올리고 싶은 맘이 들 정도였는데...;
근데 굳이 따로 없이 프롤 형식으로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요?
설원이나 프로젝트임페리얼의 캐릭터 프로필 처럼 하면 깔끔하고 부담스럽지도 않을텐데...괜히 정크님이랑 귀찮게 해드리는건지 모르겠어요.   [01][01][01]

리체

2006.11.17 02:55:42

어차피 신작 소개같은 부분이 활성화됐다 안됐다 하는 부분이니까, 굳이 게시판 따로 늘릴 필요없이, 그냥 게스트연재게시판에 카테고리 하나만 추가해도 좋지 않을까요? <소개> 정도로 해서...   [01][01][01]

so

2006.11.17 11:45:00

리체/ 예...'notice'정도 카테고리면 충분하겠죠?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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