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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68
아시는 분은 아시겟지요.
저는 어제 위성티브이 9시뉴스에 기사를 보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답니다.
여자라면 너무나 이갈릴만한 사연이 구구절절하게 나와있었습니다.
임신한 여자가 남자의 버림을 받아 자살했다는 그런 신파조의 사연이라기보단..앞서 보낸 자식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의 사연이 더 애절해서...
모르시는 분들은
www.cyworld.com/tomato117
이곳에 들어가셔서 명복을 빌어주세요..
저도 아들 키우는 부모입장으로 아들 참 잘키워야겟단 생각이 다시 듭니다.
기막힌 것은 상대방 남자가족들의 처신입니다.
기자분들은 사건의본질보다는 네티즌이 사생활침해를 하고있단 기사로 보고하고 말더군요..
떄때로 이런 통탄할 일들이 생기는 세상을 보면 몰래 성금을 걷어 무슨 협회같은것을 만들고싶어집니다.
법이 처단못한 기구한 사연들을 직접 처리해주는....
ㅡㅡ;;
그러나,
죽은 사람은 말이 없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어제 위성티브이 9시뉴스에 기사를 보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답니다.
여자라면 너무나 이갈릴만한 사연이 구구절절하게 나와있었습니다.
임신한 여자가 남자의 버림을 받아 자살했다는 그런 신파조의 사연이라기보단..앞서 보낸 자식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의 사연이 더 애절해서...
모르시는 분들은
www.cyworld.com/tomato117
이곳에 들어가셔서 명복을 빌어주세요..
저도 아들 키우는 부모입장으로 아들 참 잘키워야겟단 생각이 다시 듭니다.
기막힌 것은 상대방 남자가족들의 처신입니다.
기자분들은 사건의본질보다는 네티즌이 사생활침해를 하고있단 기사로 보고하고 말더군요..
떄때로 이런 통탄할 일들이 생기는 세상을 보면 몰래 성금을 걷어 무슨 협회같은것을 만들고싶어집니다.
법이 처단못한 기구한 사연들을 직접 처리해주는....
ㅡㅡ;;
그러나,
죽은 사람은 말이 없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것이 사생활 침해라면, 하고 싶군요.
그 남자, 혼인빙자간음죄로 처단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행위당시 혼인의 의사가 없어야만 처벌이 가능하다니...
그럼 얼마 전 본 리얼리티쇼에서처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벌해주는 것도 괜찮겠군요.
이에 대한 포스트를 싣고 있는 네이버 블러그 두 개를 링크합니다.
아직 모르는 분들은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cafe.naver.com/titanicsusu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722
http://blog.naver.com/whminer/60012646303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