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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얼굴 팔리기에 안 올릴까 했었는데... -_-;;;

러버의 완결을 축하할겸. 하여~
우리의 잭이 타고 뎅기는 차 H1으로 사료되는 차 사진을 한장 올립니다.

이번 파타야에 있는 "농록빌리지"라는 농원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찍게 되었죠.
지가 차에 그것두 수입차에 군침을 많이 삼키는 지라...
@.@ 눈이 휘둥그레서 촬영을 했죠.
뭔차인지두 모르고 말이에요. ^^

그러다 요 근래....
왜 요 근래라고는 묻지마세요. ㅠ.ㅠ
(절대 러버1편부터 안 읽은거 아니에요. ㅜ.ㅜ 실은 맞아요)
중간부터 삘 받아서 읽다가...완결후 내린다는 수룡님의 말쌈에 후다닥 1편을 읽게 되었죠. ^^;;;
그래서 H1 사진을 보게 되었어요.

참. 저 사진속에 차는 농록빌리지 쥔장 소유의 차라고 하네요.
그 주차장에 저 차 말고도...
저런류의 차들이 5대는 있는거 있죠.
다~ 쥔장꺼래요. ㅜ.ㅜ 난 언제 저런차 타 보나....

* 차만 보세요. *
차 앞에 서 있는 사람은 모토쇼에 가 보면 있는 모델 아시죠???
그 모델입니다. (믿거나 말거나....-_-;;;)

수룡

2005.05.12 21:48:34

오옷! H1이다 ;ㅁ; 얼마전에 겸사겸사해서 모터쇼엘 다녀왔는데, 역시나 허머는 없더군요. 어찌나 서운하던지... 허머 시리즈가 국내엔 10대도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진짜 돈 많나보네요 -_-;;; 그만큼 비싼 데다가 기름값도 장난아니거든요. 대단하다; 축하와 사진 모두 감사합니다 +_+ 사진, 나중에 제 홈에 자료 올릴 때 함께 올려도 될까요?

PS. ...미인이시군요. 췟! (헉스;)
  [10][02][02]

까망사자

2005.05.13 12:33:57

저희 회사 앞에 수입차 전시장(?) 비슷한게 있는데
얼마전에 히머1이 있더라구요
그것두 이쁜 와인색이요~
다음 날 사진찍으려고 디카준비해 갔더니
팔렸나 보더라구요
히머 정말 멋나더라구요
언제 그런 차 한 번 타보나......쩝~
점심시간이라 밥 먹으로 갑니다
맛있는 점심 드세요*^^*   [09][11][03]

서누

2005.05.13 14:16:07

위에 m60하나만 달면 미군의 험비로군요.
저걸 몰고 포탄 떨어지는 이라크 사막을 달리고 싶어요. ㅜㅜ   [11][07][07]

녹차수꾸락

2005.05.16 10:17:35

오호.....모델한번 좋군요.....H1을 실제로 보시다니...
매일 보는 모델....놀러가서 차만 본거 아니에요??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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