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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온느. 니 심정 다 이해해... 사는 게 다 그렇지 뭐겠니...



요즘 목 끝까지 '못하겠어', '싫어', '안해', '꺼져' 라는 말이 목 끝까지 치밀어오릅니다만. 차마 말은 못하고 속만 쓰리더라고요.

그 참에 본 이 만화가 제 심금을 울리는군요.


아우라

2004.12.17 09:16:32

저도 그런 일 있었는데...
의 상할까봐 거부는 못하고 그냥 들어줬었는데...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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