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62

[기적 - 아침햇살]
아, 이런 발렌타인데이의 기적이라니요~
너무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
그러나 본편보다 속좁은 사장씨와 최진주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는.. ( ")


[멜쉬보꾸 - 편애]
'방생'이라니 너무 귀엽잖습니까.. 아이고..ㅠ_ㅠ
그나저나 저도 방생이라는 것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방생보다는 낚시를 해야 할 형편이지만..-ㅁ-)


[나는 너의 진짜 이름을 알고 있다 - SJH]
손오곤과 사온정~
아, 쓰러집니다~ ㅋㅋㅋㅋㅋ 최대의 네이밍 센스~ 으하하!


[Timeless - SO]
서로 사랑하는 외사랑이 발렌타인데이에 이루어지다.
이 얼마나 낭만적인가.. ㅠ_ㅠ
발렌타인에 딱 어울리는 소설 한편입니다. 그려~


[개인교습 - 리체]
그러니까 슬리퍼의 진정한 프롤로그가 이런 거였군요.. 오호호~
그나저나 정우가 선생인건가요? 아니면 준희가? -_-;;;





너무 짦은 감상입니다. (_ _)
이것도 오래(?)하니 익숙해졌는지 이번에는 꽤 빨리 찾았습니다. 예전의 삽질을 생각하면 정말 초고속으로 말이지요~(스스로도 놀라는중)
찾기는 미리 찾아놨으나 설연휴동안 출근했을 때 읽으려고 미뤄두었는데, 일은 안하고 이것만 읽었네요~ ( ")
즐거운 휴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파의 이벤트는 언제나 뿌린대로 거두는 듯한~ 환희의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ㅎ
출근하는 설연휴를 즐겁게 해주신 다섯작가님과 이벤트를 준비하랴 수고하신 정크님와 줠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싸랑해용오오오오오오오옹~ ㅎ


댓글 '3'

리체

2007.02.17 15:59:15

정우랑 준희는 뭐..서로 상부상조죠. 아시면서.ㅎㅎ
+ <설연휴동안 출근했을 때>를 읽으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ㅠ 그동안 언제나 명절 때마다 제대로 쉬신다는 말씀은 못 들어본 거 같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o

2007.02.20 13:51:30

아이고, 출근하셨습니까?
노리코님은 항상 바쁘신 듯... 힘내셔요.;ㅅ;

아침햇살

2007.02.20 15:48:06

앗, 분명히 감사의 덧글을 남겼다고 생각했는데..제가 꿈을 꿨나봐요 ㅠ.ㅠ
노리코님 감사해요~~~~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리뷰방에 관하여 Junk 2011-05-11
682 [이벤트]발렌타인 이벤트 전체 감상글입니다 [3] 로민 2007-02-19
» [이벤트] 짧은 감상 [3] 노리코 2007-02-17
680 [이벤트] 발렌타인 감상 [3] 핑키 2007-02-17
679 [이벤트] 발렌타인 글 감상평 [3] 바람마녀 2007-02-16
678 [이벤트] 발렌타인은 좋은거네요...ㅎㅎ [3] 방님마눌 2007-02-16
677 [이벤트] 발렌타인 이벤트 감상 [3] 물빛 2007-02-16
676 [이벤트] 감상평 [4] 도로리 2007-02-16
675 [이벤트]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후기여용 ^^ [3] 아침햇살 2007-02-16
674 [이벤트] 멜쉬보꾸-편애 [3] 파수꾼 2007-02-15
673 [이벤트] 발렌타인 이벤트 감상 후기 [4] 키리 200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