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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 아침햇살]
아, 이런 발렌타인데이의 기적이라니요~
너무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
그러나 본편보다 속좁은 사장씨와 최진주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는.. ( ")
[멜쉬보꾸 - 편애]
'방생'이라니 너무 귀엽잖습니까.. 아이고..ㅠ_ㅠ
그나저나 저도 방생이라는 것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방생보다는 낚시를 해야 할 형편이지만..-ㅁ-)
[나는 너의 진짜 이름을 알고 있다 - SJH]
손오곤과 사온정~
아, 쓰러집니다~ ㅋㅋㅋㅋㅋ 최대의 네이밍 센스~ 으하하!
[Timeless - SO]
서로 사랑하는 외사랑이 발렌타인데이에 이루어지다.
이 얼마나 낭만적인가.. ㅠ_ㅠ
발렌타인에 딱 어울리는 소설 한편입니다. 그려~
[개인교습 - 리체]
그러니까 슬리퍼의 진정한 프롤로그가 이런 거였군요.. 오호호~
그나저나 정우가 선생인건가요? 아니면 준희가? -_-;;;
너무 짦은 감상입니다. (_ _)
이것도 오래(?)하니 익숙해졌는지 이번에는 꽤 빨리 찾았습니다. 예전의 삽질을 생각하면 정말 초고속으로 말이지요~(스스로도 놀라는중)
찾기는 미리 찾아놨으나 설연휴동안 출근했을 때 읽으려고 미뤄두었는데, 일은 안하고 이것만 읽었네요~ ( ")
즐거운 휴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파의 이벤트는 언제나 뿌린대로 거두는 듯한~ 환희의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ㅎ
출근하는 설연휴를 즐겁게 해주신 다섯작가님과 이벤트를 준비하랴 수고하신 정크님와 줠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싸랑해용오오오오오오오옹~ ㅎ
+ <설연휴동안 출근했을 때>를 읽으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ㅠ 그동안 언제나 명절 때마다 제대로 쉬신다는 말씀은 못 들어본 거 같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