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62
재민의 주도면밀한 면이 돋보였습니다.

어찌나 그리 치밀한지...

제가 입을 딱~! 벌렸다니까요~~

그리고...그럴만큼 정인을 사랑했다는 것에 전 재민의 모든 거짓말들이 사랑스러웠답니다.

정인은 화를 냈었지만..전 너무나도 너그러운 마음이 되었지요.ㅎㅎ

마지막까지 치밀하게 작전을 짠 재민!! 대단했어요~!!

댓글 '1'

데바옴

2005.07.23 15:45:47

뭐, 실제로 그런 남자라면 스토킹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뻘쭘~ -_-
감상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리뷰방에 관하여 Junk 2011-05-11
462 [로맨스] 사서함 11호의 우편물 (이도우) file [7] Mayama 2005-08-07
461 [이벤트] 설원의 연인 - junk님 [1] 귀여운이 2005-07-23
» [이벤트] 그 남자의 세번째 러브스토리 - 데바움님 [1] 귀여운이 2005-07-23
459 [이벤트] Sopt - 코코님 [1] 귀여운이 2005-07-23
458 [이벤트] 아주 사소한 변화 - 유진님 [1] 귀여운이 2005-07-23
457 [이벤트] 기묘한 고백 - Lian님 [1] 귀여운이 2005-07-23
456 [이벤트] 산행의 묘미 - 마이니님 [1] 귀여운이 2005-07-23
455 [이벤트] 그해 여름 - 수선화님 귀여운이 2005-07-23
454 [이벤트] 테니스의 왕자님을 찾아서 - so님 귀여운이 2005-07-23
453 [이벤트] 서점 스포츠 코너에서 - Ciel님 [2] 귀여운이 200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