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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순정스러운 마음이 참 예뻤습니다.

재연이 힘들어 할 때 옆에서 지켜보며 안타까워했을 하늘이 눈에 그려졌습니다.(그러면서 재연이 부러웠지요...저도 단정한 생김새의 후배가 저를 지켜봐 왔다면 크으~ㅜ.ㅜ) 

키스 할 때 혀...혀를 넣은 것에 ㅡ//ㅡ 제가 깜짝 놀랐었지만... 전 하늘이 마냥 순진(?) 할 줄 알았었거든요.

하지만 그런 점도 하늘의 매력으로 비춰지더군요..(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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