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보고 한눈에 반했어요.
청이님글은 어제 처음본거였는데 정말 글을 잘 쓰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강빈이 서영한테 하는 말하나하나가 정말 가슴설레고 가슴에 와닿았어요.
특히 "내가 준비될때까지 내가 기다려:라는 글이 너무 멋있어서 그 말이 나오는 장면만 여러번 읽었어여.다른글들도 읽어보고싶어서 왔는데 아직은 글이 없네요.
나쁜사랑너무 잘읽었고요.
앞으로도 정말 더욱 발전해나가셔서 좋은글 많이 쓰셨으면 좋겠어요.
* Junk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1-09 14:55)
좋은 한 주 되세요.^^